WHAT? [왓] 파브르 곤충기편 <노래기벌은 어떻게 사냥을 할까?> 평생을 곤충과 함께한 곤충학자로 유명한 장 앙리 파브르... 곤충의 생태연구에 한 평생을 바친 그의 대표적인 작품인 파브르 곤충기는 관찰과 실험을 통해 곤충들의 세계를 기록한 것이다.. 곤충들이 어떻게 사는지 집은 어떻게 짓는지 새끼는 어떻게 치는지 등등 곤충들의 전반적인 기록이 담겨있는 파브르 곤충기를 What? School에서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재미난 동화로 다시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이 가까운 공원이나 산에 가면 유독 관심을 보이는 곤충들을 이 책에서는 재미난 삽화와 이야기들 속에서 자연히 알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왜 WHAT? 인지 이 책을 보면 알수 있는 그런 책이다.. 이 WHAT? [왓] 파브르 공충기편은 총 10권으로 구성이 되있다.. WHAT[왓]? 노래기벌은 어떻게 사냥을 할까? WHAT[왓]? 누가 개미들을 노예로 삼았을까? WHAT[왓]? 거미는 왜 알주머니를 차고 다닐까? WHAT[왓]? 똥벌레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WHAT[왓]? 왕독전갈은 왜 숨어서 살까? WHAT[왓]? 큰배추흰나비는 번데기를 어떻게 만들까? WHAT[왓]? 송장벌레는 청소를 좋아해? WHAT[왓]? 매미는 어떻게 땅속에서 잠을 잘까? WHAT[왓]? 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WHAT[왓]?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열권다 제목이 참 재미있다.. 제목만 보더라도 아이들이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할것 같은 그런 호기심이 잔뜩 일게 하는 그런 책이 바로 이 시리즈의 큰 매력인것 같다... 파브르 곤충기의 그 첫번째 책인 WHAT[왓]? 노래기벌은 어떻게 사냥을 할까? 는 <노래기벌은 어떻게 사냥을 할까? 와 나나니벌은 수술하는 의사?> 로 구분이 되있다.. 일단 이 책은 아이들이 책을 보기 전에 미리 서두에 <읽기 전에>란 코너를 할애해 아이들에게 이 책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이 되있어 아이들이 책을 먼저 읽기 전에 맛을 볼수 있어 좋았다.. 노래기벌의 몸 전체는 검정색이지만 회갈색 털과 무늬가 있는 배와 다리에 노란 얼룩점이 있는 사냥벌이다... 암컷 노래기벌은 애벌레에게 줄 먹이를 구하기 위해 제일 좋아하는 먹이인 바구미를 잡으러 나간다... 여기에서 보여주는 노래기벌의 뛰어난 사냥 실력이 발휘가 되고 바구미의 관절에 침을 쏘아 순식간에 기절을 시켜 산 채로 집으로 끌고 가 애벌레에게 아주 신선한 먹이를 제공한다. 곤충의 세계는 정말 봐도 봐도 신기한것 투성이다.. 내가 봐도 그런데 아이들이 보면 오죽이나 할까...ㅋㅋ 나나니벌은 허리는 가늘고 두 마디인 구멍벌과의 곤충으로 수컷의 배에는 오렌지색의 띠가 있으며 암컷의 크기가 더 크다.. 여름에 땅을 파서 주로 집을 짓고 배추흰나비나 자벌레등 자신이 좋아하는 먹이를 잡을 때는 목 덜미를 꼭 물고 가슴에 침을 찔러 마취를 시킨후 자신의 구멍으로 끌고와 그 위에다 알을 낳아 그 애벌레들이 크면서 먹고 자랄수 있도록 한다... 정말 곤충의 세계는 다른 동물들처럼 무지 신기하고 재미있다 이렇듯 이 책에는 곤충들의 다양한 습성부터 하는 행동들 무엇을 먹고 사는지 어떻게 집을 짓는지 그리고 먹이사슬까지 간단한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무지 신선하게 접할수 있었던것 같다... 그 동안 잘 몰랐던 곤충들의 살아가는 모습에 우리 아이들의 눈이 동그레지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밖에 나가면 노린재,배추 흰나방등 다양한 곤충들을 찾지 않을까란 생각도 하게 된다... WHAT? 으로 시작해서 궁금한것 투성이인 우리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그런 시리즈가 바로 WHAT? 시리즈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사진출처: What? School - 노래기벌은 어떻게 사냥을 할까? >에서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