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우리집에서 뿐만이 아니라 주위 아이들이 우리집에 오면 항상 쭉 펼쳐놓고 보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거기엔 우리 아이들의 책 자랑이 한몫 하지만 이 책은 보는 아이들 모두가 넋을 놓고 보는 너무나 좋아하는 그런 백과사전입니다... 이번 9권 < 세계의 동물>은 특히나 남자 아이들에게 아주 대 히트였던 그런 책이었습니다... 이 책이 돌아 돌아 다시 우리집에 오기 까지 딱 2주가 걸렸네요... 빌려가서 보고 또 거기서 다른 아이가 또 빌려가고.. 물론 저의 허락이 있긴 했지만 다시 돌려받기가 미안할 정도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세계의 동물> 여기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잘 알고 있는 동물들 부터 전혀 알지도 못하는 동물들 그리고 실제 사진이라고 해도 뒤지지 않을 완벽한 그림들... 어떤 아이는 이게 사진인지 그림인지 모르겠다고 내기 까지 하더군요... 그 만큼 실사와 거의 흡사한 삽화들이 눈길을 끄는 백과사전이 바로 이 DK 아틀라스 시리즈입니다.. 이번 < 세계의 동물>편은 책 뒷 표지에서도 밝혔듯이 꼭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보고 있는듯한 그런 착각이 들 정도로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뭐가 흥미진진하냐구요? 궁금하다면 아이들에게 이 책을 한번 보여주면 그 혜답은 금방 알수가 있답니다... 아이들끼리 서로 동물들의 특징을 생김새를 그곳이 어디인지 지도의 어느곳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인지를 말을 하고 있다지요... 특히나 지도 사랑이 남다른 우리 아들은 동물이 어느 지역에서 살고 있는지 그 동물의 생김새며 특징 그곳의 기후까지 알수 있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답니다... 특히 물 위를 걷는 아프라카자카나와 가장 희귀한 동물이 됐다는 주머니이리 등을 주의 깊게 봤습니다.. △왼쪽의 바로 위의 동물이 주머니이리 예요.. 태즈메이니아 섬에 살고 있다는 동물입니다.. 유대류인 이 동물은 멸종 됐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곳에서 몇 마리가 살아있다는군요.. 그래서 아주 희귀한 동물이라고 불린답니다.. 짖는 소리는 개와 비슷하고 꼬리는 캥거루와 비슷한 이 동물은 양처럼 큰 동물도 죽일수 있다는군요.. 몸길이는 1.2m에 반해 꼬리의 길이는 무려 60cm라네요... 가로 17cm세로35cm 63페이지를 자랑하는 이 책은 일단 크기도 크기지만 책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하나 하나 들여다 보는 재미 또한 무시 못할 그런 책입니다.. 아이들이 동물들 무지 좋아한데 이 책은 엄청난 동물들을 볼수 있어 아주 좋았던 그런 백과사전입니다.. 많은 동물들을 만날수 있어 좋았지만 그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보면서 자연스레 지리 도 익힐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우리 아들은 유독 지도를 좋아해서 이 책을 보고 그 동물이 사는 나라의 위치 또 국기도 찾아보고 그 나라의 기후와 자연환경도 자연히 알게 되고 동물들의 특징까지 한번에 알수 있어 너무나 좋았던 그런 책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여자 아이들보단 남자 아이들의 관심이 더 뜨거웠던 그런 책이었습니다.. 교과 연계도 확실히 할수 있다는 장점도 빼놓을수 없겠지요... DK 아틀라스 시리즈 총 10권 중 9권 이었던 <세계의 동물> 역시 다른 책들과 느낌은 비슷합니다.. 집에 있는 <우주대여행>,<세계고대문명>,<세계의 바다>,<우리의 지구> 를 비롯해 나머지 5권도 무지 욕심나는 그런 백과사전입니다.. 심심하면 꺼내서 보는 책들인 이 시리즈 우리집에선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그런 책이어서 다른 책들도 조만간 들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사진출처: 세계의 동물 본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