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WORLD 세계 입체지도 여행
마리 자뱅 지음, 권도희 옮김 / 서울문화사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게 했던 그런 <3-D WORLD 세계 입체지도 여행>이었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지도를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작은 아이를 위해서 특별히 엄마가 골라준 그런 책이었지요...ㅎㅎ
제 예상대로 이 책을 보자마자 완전히 사랑해주시는 아들...ㅎㅎ
역시 지도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에겐 이 책은 너무나 좋은 장난감이자 놀잇거리 였습니다..
물론 큰 아이도 호기심에 잘 보긴 했지만 주로 우리 아들이 가지고 놀았던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고 저녁에 자기 전에는 꼭 한번씩 보고 자는 그런 책이됐습니다...


보이시죠? 요 입체안경 두개가 역시 완전 히트였습니다...

 
이 책은 마리 자뱅이라는 세계 여행가가 온갖 종류의 육상 운송 수단을 이용해 세계 일주를 마치고 난후에 써낸 책이라고 합니다..
그래선지 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유럽,아시아,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오세아니아,남극으로 구분을 해서 정치지도,입체 자연지도,관광으로 구분되어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자연히 안경 표시가 되있으면 입체 안경을 쓰고 보면 아주 아이들이 신나하더라구요...
실제로 가서 본듯한 새로운 책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열광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
저도 아이들이 하도 난리여서 저도 쓰고 봤는데 우와~~ 정말 색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마치 입체 안경을 끼고 영화를 본듯한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이래서 아이들이  책에 실려 있는 내용보다는 이 사진들에 이렇게나 뜨거운 반응이 나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작은 아이가 제일 좋아하던 것은 파리의 에펠탑입니다...

 

정말 에펠탑 위에서 밑을 바라다 보는 듯한 그런 느낌...ㅋㅋ 이래서 아들이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평소 지도를 보면서도 지도를 보고 있으면 그곳을 간 것 같아 좋다고 하던 아이인데 이 책은 그것을 넘어서 입체 안경을 쓰고 정말 그곳을 간 것처럼 느껴지니 얼마나 신기했겠어요...ㅋㅋ
조금 아쉬웠던 점은 자세하게 설명이 되있지 않고 그냥 맛보기만 해주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었습니다..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있었으면 이 기회에 아이들의 지식의 창이 넓어지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이 책의 입체 안경을 쓰고 세계여행을 한것 마냥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그저 고마웠던 그런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색다른 기쁨을 안겨줬던 아주 유쾌한 3-D WORLD 였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지도를 사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아주 좋아할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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