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1 ㅣ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홍성영 옮김 / 문학수첩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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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의 속편 항상 전작보다 재미있는 속편은 없다고 하지만 기호학적으로면 더 흥미진진한 내용이였다. 일루미나티라는 음모론에서 아마 최고라고 할수 있는 단체를 등장시켜 교회외의 대척점을 만들어 천사와 악마라는 대칭을 명확히 들어내 준다.

 

랭턴 교수는 팩스로 일루미나티 실벌이 담긴 문양을 받게 된다. 기호학자들 사이에서 이미 사라진 단체라고 알려져 있던 문양을 받게된 랭턴 교수는 호기심에 팩스를 보낸 입자연구소 소장의 초대를 받아드려 입자연구소로 향하게 된다. 거기서 랭턴은 반물질을 개발한 과학자의 시체를 마주하고 그의 의붓딸과 함께 없어진 반물질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중 교황청에서 잃어버린 반물질의 문의가 들어오고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 바티칸으로 향한다. 하지만 반물질의 영상은 어디서 송출된 영상인지 알수 없고 교황 선출을 위한 후보 4명이 납치된다. 범인은 8시부터 한번씩 처형한다는 예고를 하고 랭턴교수는 갈리레오의 서적을 참고로 해서 일루미나티를 찾을수 있는 개몽의 길을 찾아 나선다. 개몽의 길을 흙->바람->불->물의 순서대로 상징하는 교회를 찾아 나서는 건데 랭던 교수는 상징을 유추해서 장소를 찾아내지만 게속 한말씩 늦어 추기경들을 구하지 못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위헙 받는다. 그리나 마자막 개몽의 교회를 찾아내 납치된 비토리아를 구하고 같이 바티칸으로 돌아온다. 거기서 계시를 받은 궁무처장과 함께 반물지을 찾아내고 궁무처장과 랭턴은 같이 헬기로 하늘로 올라가 반문질을 처리하려고 하지만 실질적인 이모든 사건의 주동자는 궁무처장이였고 과학과 신앙은 대립한다는 생각으로만 뭉처있던 그는 자신을 새로은 교황으로 새로운 교회를 세우려고 한것이였다. 이 모든 내막을 입자연구소 소장의 기록으로 남겨 놓았고 핼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랭턴은 추기경들에기 이 사실을 알리고 이를 알게된 궁무처장은 분신 자살을 하게된다.

 

신이란 무엇일까? 신은 존재 하는가? 존재한다면 어떻게 바라보아야할까? 이런 종교 특히 기독교에 관한 질문을 생각보다 깊게 던저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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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1 - 개정판 ㅣ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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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호학 가장 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소설이다. 어릴적 인디아나 존스를 보고 자란 나에게 다빈치 코드는 기호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즐거움을 준 책이다.

 

책이 주인공인 랭턴은 새벽에 갑자기 프랑스 르브루 박물관에 경찰과 합께 동행하게 된다. 거기서 저녁 약속을 어긴 박물관 소장의 시체를 보게 되고 형사에게 살인범으로 오해받게된다. 그 이유는 박물관장이 죽어가면서 남기 편지에 손녀에게 랭턴을 찾으라고 남긴 메모 때문이였다. 형사의 유도심문에 넘어가려고 할때 경찰관이자 관장의 손녀의 등장으로 두사람은 박물관에서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박물관에서 관장이 남겨 놓은 표시를 통해서 열쇠를 찾게 되고 그 열쇠가 스위스 은행의 특별 금고 열쇠인것을 알게 된다. 그곳에서 어렵게 대여금고 속에 비밀장치를 발견하고 이것이 성배를 찾는 열쇠라는것을 알게 된다. 랭턴은 성배의 권위자인 티빙을 찾아가고 같이 성배를 발견하기 위해 프랑스 경찰을 따돌리고 영국으로 향하게 된다. 퍼즐장치인 크립텍스 속에서 가리치는 성당에 도착하게 되지만 오프스 데이의 사제가 이들을 위협하고 사제와 티빙경의 운전수가 티빙 경을 인질삼아 그립텍스를 훔처게가 된다. 렝터는 크립텍스의 의미가 성당이 아니라 뉴턴의 무덤인것을 알아내고 그것을 되찾기 위해 뉴턴이 무덤으로 항하게 된다. 그곳에서 이 모든 사건의 배후가 티빙경인 것을 알게 되고 열쇠를 푼 크립텍스 못 푼척 하면 티빙경을 속여 위기를 벗어난다. 그리고 소피와 함께 진짜 성배를 찾아 나서게 되고 성배가 물건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을 말하는것이며 그 혈통이 바로 소피인것을 알게 된다.

 

너므 흥미진진한 소설... 손을 때기도 힘들어 한번에 읽어내려 간 책이지만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 허구인지 구분은 할수 없을 정도이지만 역시 성배는 비밀은 인류의 비밀인것 같다.. 하지만 역사를 좋아하고는 사람들은 여전히 성배를 찾고 있을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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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8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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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스토리에 읽기 쉽고 내용도 어렵지 않어 책을 잡고서 한번에 끝까지 읽을수 있었던 소설이다. 내가 작품을 잘 못보는건지 모르지만 명성에 비해서는 단순하고 명료한 작품이였다 그래서 더 명작의 반열에 올라선건가....? 문작 공부를 좀더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들었다. 한 호습에 읽을 수 있을만큼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이야기 전개는 재미있고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줄거리는 짧다 나이 많은 노인이 바다가에 나가 청세치를 낚게 되고 4일 동안 대치 속에서 많은 시련과 자신과 청세치 와의 교감을 나누고, 청세치의 낚시에 성공하고 돌아오면서 상어의 습격으로 청세치의 머리를 뺀 나머지 부분을 전부 먹히고 항구로 돌아오게 된다는 짧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였다.

나라면 늙음이라는 형벌 앞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맞서며 끝에는 그것을 이겨내서 나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찾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또한 유대감 이건 그 어떤것 보다 인간의 삶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삶이 이유이자 목표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 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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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왕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7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 민음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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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어보는 세익스피어 작품이였다. 위낙 유명한 작가의 책인 반면 고전이라 내가 이해와 모립감이 떨어져서인지 기대한 것에 비해서는 감동은 좀 떨어졌다. 성격상 희극을 좋아하는 내 기본적 성형도 무시 못하겠지만 구성도 생각보다 단순하고 결말의 비극이 개연성이 좀 떨어져서인지 아님 내가 이해 못하는건지... 전혀 감동적이지는 못했다. 하지만 영문학의 최고 작가인지 언어의 유희는 확실히 느껴지는것 같다 번역이자만 단어의 선택이나 비유가 예술이라는 말을 어느 정도는 공감 할 수 있었다.

 아버지의 사랑과 딸의 사랑 / 아들의 사랑에 관한 스토리로 과연 사랑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의 진부함은 있지만 결국 과거에나 현재나 가장 인간에게 중요한건 사랑이고 내가 사랑하는 존재에게 사랑을 확인 받고자 하는 욕망은 언재나 존재하는 것 같다. 그리고 흑백 논리 이분법적 사고에 의한 사랑과 미움이 이 내용이 전반을 관통하는 것 같다.

 주요 이야기는 왕이 세명의 딸에게 왕국을 분할해서 나누어 주면서 사랑을 확인 받고자 하지만 첫째, 둘째 딸은 아첨으로 사랑을 아버지에게 이야기하지만 가장 아버지를 사랑하는 셋째 딸은 진정한 사랑은 말로 표현 할 수 없고 행동으로 진심으로 사랑의 이야기를 하지만 왕은 아첨에만 눈을 돌리고 셋째의 사랑을 알아 보지 못한고 저주를 내리고 왕국에서 내보내 프랑스 왕과 결혼 시킨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두딸에게 홀대를 받고 성에게 내쫓끼고 광야에서 미처가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자신을 원명하며 미처버린다. 그리고 글로스터 백작의 아들 애드먼드는 자신의 이복형 에드거를 모함해서 집에서 내쫓고 죽이려고 하고 왕이 피난중에 그 왕을 도우려고 하는 아버지를 두 딸에게 고발하여 아버지 마저 두눈을 잃고 쫓아낸다. 이렇게 두딸에게 도망치던 리어왕과 글로스터 백작은 셋째딸이 주둔중인 도버에 도착하고 두딸들과 전쟁을 하게 되지만 코틸리아가 쪽이 전쟁이 지면서 모두 포로로 잡히게 된다. 이성적이였던 첫째 사위 올바니는 전쟁후 모든 사실을 증언한 에느거와 함께 두딸들과 애드먼드를 징벌하고 리어왕과 코딜리아를 구출하려 하지만 이미 코딜리아든 살해 되었고 리어왕은 셋째딸의 죽음의 충격으로 숨을 멈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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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 삶의 향기 그리고 텅 빈 충만
김세중 지음 / 휘닉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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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무소유가 아닌 범정 스닙 입적 후에 무소유에 대한 해설서 같은 책이다

"무소유는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같지 않는 것" 가장 마음에 와 닫는 말이다. 그런데 책에서는 잡착을 버리고 공을 생각하며 사유를 중요시 한다고 말하면서 불교에 대한 자부심이 좀 많이 읽히는 책이기도 하다. 어떤 것이든 다양성이 중요하고 진리는 하나로 귀결되기에 내것 만이 옳다고 여기지 말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서 다른 의견을 존중 할 줄 알아야 한다.

[진리에 귀의하고 사람에게 귀의하지 않는다. 번뇌로 부터 해탈을 안으로 구하고 밖으로 찾아 해매는 일이 없다. 미혹의 바다에서 자기 자신을 성으로 삼고 타인을 성으로 삼지 않는다. 모든 존재의 본성이 열반의 상태에서 있음을 알아 윤회에 유전하지도 않고 열방에 안주하지도 않는다]-보적경

[욕심과 분노와 어리석음, 거만함은 마치 네개의 독솨살과 같아서 모든 병을 일으키는 근본이 된다. 또한 밖에서 오는 독화살은 막을 수 있지만 안으로 부터 오는 독화살은 막을 수 없는 것이다]-아함경

[사랑하는 대상은 설사 그가 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모두 평등하다 사랑에는 차별이 없기 때문이다.]-본생경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다. 그러므로 기쁨과 슬픔을 가담등어서 선도 악도 없어야 비로서 집착을 떠나게 된다. 지난날의 그림자 만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면 꺽어진 갈대와 같이 말라서 초췌해지리라. 그라나 지난날의 일을 반성하고 현재를 성실하게 살아 간다면 몸도 마음도 건전해지리라. 지나간 과거에 매달리지도 말고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기다리지도 말라, 오직 현재의 한 생각만을 굳게 지켜라. 그리하여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자 말라. 진실하고 굳세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최선의 길이라]-법구경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질투하지 말라.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객기 부려 만용하지 말고,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며, 지혜롭게 중도의 길을 가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모습이다.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중도를 지켜라]-잡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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