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심벌 1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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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의 미국 건국 당시 프리메이슨의 역할에 대한 예찬으로 읽혀지는 책


음모론과 사실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이야기를 주인공 랭던을 통해서 풀어나는 이야기이다.


랭터는 절친한 친구인 피터에게 한가지 물건을 숨겨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피터는 프리메이슨의

수장으로 그 물건은 프리메이슨의 큰 비밀을 숨기고 있는 물건 이였다. 랭던은 그 후 피터에게 

워싱턴에서 기호학에 대한 연설을 부탁 받고 워싱턴 국회의사당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그곳 

피터는 나타타나지 않고, 알 수 없는 사람의 오른쪽 손이 놓이고 랭턴은 그 손에 새겨진 문신의 

암호를 필사적으로 쫓아 피터의 행방을 찾으려고 한다. 그리고 그때 CIA 보안 실장이 해당 사건에 

참여하게 되고, 랭턴은 CIA에서 피터의 행방을 찾으려는 것을 방해 한다고 생각 밸로미와 함께 

프리메이슨의 피라미드를 가지고 탈출하게 된다


탈출 중 피터의 동생 케서린과 합류하게 되고 국립성당의 신부님의 도움으로 피라미드와 갓돌의 

비밀의 일부를 풀게 된다. 피터를 납치한 사람에게 비밀을 알려주고 잡기 위한 덧을 놓게 되는데

사실 납치범의 그 모든 것을 예상하고 거꾸로 랭턴과 케서린을 잡기 위한 덧을 놓고 그들에게

갓돌에 대한 비밀을 얻게 되고 피터를 대리고 마지막 막강한 힘을 가진 단어를 찾기 위해서

하우스 오브 템플로 떠난다. 그리고 랭턴과 케서린은 죽음의 시간속에서 CIA의 의해 구출되고

랭턴은 피터를 구출하게 위해 하우스 오브 템플로 들어가서 피터를 구하게 된다.


그리고 피터는 비밀을 피라미드속에 숨겨진 비밀은 암호가 아니라 진짜 지도이고, 그건 미국

워신텅 한 복판에 서있는 오빌리스크를 나태내고 그 아래 숨겨져 있는 건 성경이라고 

이야기 해준다. 앞으로 인류에게 큰 힘을 가져도 주게 되는 건 성경의 이면에 숨겨진 인간이

신이라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류가 이 걸 깨달게 되면 큰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해준다.


인간이 곧 신이다. 불교인 나로서는 쉅게 받아들어지는 이야기이다. 내가 곧 부처이다 이 말이

불교의 핵심 진리이니가.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성장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가장 큰

숨겨진 비밀이라는것.. 당연하지만 누구나 생각하고 살아가지는 않는 이야기인 것 같다.    


나 또한 내 내면의 힘을 믿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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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퍼레이드 ㅣ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9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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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퍼레이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사람들은 무슨 일든 할 수 있다....

갈리레오 시리즈 중에 가장 가슴 아픈고 그리고 공감 가는 작품이였다.


조그만 마을에서 어려서 부터 노래에 대한 재능이 뛰어난 사오리는 가족과 여러 사람들의 

기대 속에서 아름답게 성장한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사오리가 갑자기 

실종이 되고 2년 만에 하스누마의 어머니의 집에 방화로 인해 백골이 발견된다.


이 사건의 담당형사로 구사나기가 투입 되는데 하스누마는 기존의 구사나기가 기소를

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풀련난 범인이였다. 그때 하스누마는 자백을 하지 않았고

법원에서는 자백이 없이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해서 풀려나게 된다. 그 사건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던 구사니기는 사오리 사건에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하스누마의 집에서 사건과 관련된 증거가 발견되지만 이번에도 똑같이 하스누마는 묵비권으로

버티게 되고 경시청에는 기소에 부담을 느끼고 하스누마를 풀어준다.

하스누마는 이전에 공장에서 알고 지내게 된 사람 집에서 숙식을 부탁하게 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하스누마는 축제 기간에 그집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그집의 시체가 발견 된 방은 밀실로서 특별한 사인이 발견되지 않았고 사인을 확인할 수 없게

되었지만 유가와의 도움으로 밀실의 트릭을 하나씩 알게 된다.

그방의 작은 경첩에 틈을 통해 질소 가스를 주입하게 되었고 질소 가스 때문에 낮아진 산소

농도로 인하고 하스누마는 죽게 된 것이였다. 그러나 누가 그런 살인을 버린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 트릭의 가장은 포인트는 범인은 한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오리는 아끼던 사람들 모두가

합심하여 질소가스의 매입 -> 배달 -> 방에 질소가스의 투입을 나누어서 했으며 각자 부분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알 수 없이 범행에 가담하게 되었다. 그러나 축제 당일

사오리의 아버지 식당의 식중독 환자로 인하여 계획이 미루어 지게 되었으나 사오리의 보컬

트레이너가 계획을 계속 진행하여 하스누마를 살해하게 되었다.


각각의 사람들의 진술로 사건이 마무리 되는것 같았으나 유가와의 추리를 통해 트레이너의

아내의 사오리의 죽인 범인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내용을 알고 있던 하스누마가 아내를

협박 하였으며, 트레이너는 아내의 허물을 덮기 위해서 하스누마를 죽이게 되었던 것이다.


모든 사건의 동기는 사랑이였던것 같다. 사랑하는 딸, 사랑하는 애인, 사랑하는 제자.. 

그리고 그런 소중한 사람을 죽인 범인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 법의 허점...


단순한 소솔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서 벌어 질 수 있는 법의 구멍에 대해서 금지되어 있는

개인의 복수를 응원 할 수 없지만 마음 한 쪽에서는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인것 같다.

나도 사오리의 아버지였다면.. 과연 그냥 잊고 살 수 있었을까..?

스스로 자문해 보지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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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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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접했던 김진명 작가님의 책!!

한참 국뽕에 심취해 있던 시기(중학교 3학년 쯤...??)에 접하게 되어서 온전히 나를

사로 잡았던 책을 사십 넘어 다시 읽게 되었다.

그 때 그 감정이 온전히 기억 나지 않지만 현재 진행형으로 대한민국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는 나로서는 여전히 책을 읽으며 느껴지는 감점의 벅차 오름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주요 줄거리는 반도일보 권순범기자가 이용후(이휘소)박사와 박정태 대통령의

핵개발의 관한 진상을 추적하는 추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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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마술 ㅣ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8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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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마술~~ 유가와 마나부의 갈리레오 시리즈에서 마술이라니 하면서

책을 읽게 된 작품


일본 추리 소설 중 갈리레오 시리즈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건 과학을 바탕으로 한

논리적인 추리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유가와의 방식을 좋아 해서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과학 추리라기 보다는 심리 추리라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이 든다.


일본 소도시에 지역 개발 사업으로 첨단 과학 도시를 세우려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정치인 오가 진사쿠는 자신의 모든 명운을 걸고 해단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는 이 프로젝트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에

르포라이터가 오가의 뒤를 캐고 있었다. 르포라이터는 오가 진사쿠의 사생화과 비리를 

발켜내서 이 프로젝트를 좌초 시키려고 했지만 어느 날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 된다.


이 사건을 구사나기가 받게 되고 구사나기는 르포라이터와 통화 사람들의 추적해 나간다.

그중 고시바를 알게 되고 고시바와 누나가 오가의 담당 기자 였으며, 얼마 전 호텔에서

죽었다는것을 알게 된다. 이를 동기를 구사나기는 고시바를 용의자에 올려 놓게 된다.

고시바는 유가와의 고등학교 후배로 고시바의 부탁으로 물리동아리를 살리기 위해

축제때 사용하게 될 레일건 제작을 도와주게 되고 구사나기로부터 고시바가 용의자라를

것을 듣게 되지만 고시바는 살인자가 아니라고 두둔한다.


르포라이터의 살인사건은 현장에서 새로은 녹음기를 발견하게 되어 진범은 프로젝트 반대파의

수장이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그는 첩자로서 이 정보를 오가 쪽에 팔어 먹기 위해서 우발적으로

르포라이트를 살해 하게 된거였다. 


이 일련의 사건을 흐름 속에서 경찰을 고시바가 레일건을 제작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 했고

그 범행 대상이 누나를 혼자 죽게 만든 오가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오가의 경호를 강화

하고 고시바를 잡기 위해 사력을 다하게 된다. 하지만 고시바는 이전 레일건으로 경찰에게

미끼를 던저 놓고 자신은 다른 곳에서 새로운 레일건으로 오가를 노리고 있었지만 이를

예상한 유가와가 이를 저지하고 고시바를 설득하여 오가의 살해를 단념시킨다.


과학적인 원리가 좀 부족했던 갈리레오 시리즈라서 실망한 부분도 있지만 

"어떤 경우라도 과학 기술로 인간을 해치거나 생명을 위헙하는 일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말은 뇌리에 남았다. 

하지만 일본이 이말을 할 자격이 있을가? 그 과학으로 수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살해하고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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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전쟁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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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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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24년에 가장 뜨거운 주제였을까? 

파묘를 보면서 일본의 풍수의 관한 맹신과 같은 일면을 보았고 풍수전쟁을 읽으면서

왜 일본에서 그와 같은 기류가 있었는지 알게 된 것 같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김진명 작가의 일본에 대한 관점이 좀 달라진 것 같았다. 

 이전의 책에서 일본에 대한 시점이 그들의 잘못을 지적과 사과를 요구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대한민국의 제대로 된 사죄 없이 사과를 받았다고 인식하는 우리의 

 잘못과 모든 것을 잊어버리기 바쁜 일본을 지적하고 이제는 서로 대화를 늘리고

 진심으로 화해 하고 앞으로 상생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과연 이 화해의 단초를 누가 뀌어야 할까?? 대한민국이 해야 되나??


 이 책의 주요 내용의 두 가지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다

 첫 번째는 "나이파 이한필베"라는 단어를 만들어 대한민국이 저주에 빠졌다는 것으로

 2050년에 대한민국의 경제 랭킹이 20권으로 밀려나고 나이지리아/인도네시아/파키스탄

 /이집트/한국/필리핀/베트남 순으로 추락하여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경제의 동력이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경제력 추락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인구 감소"가

 가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고 3,000만 까지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인구의 감소가

 국가의 경쟁력 감소를 가져오는 것은 동의 한다. 하지만 인구가 많다고 해서 과연

 국제 경제력이 증가 될까?? 과연 국가 경쟁력이 뛰어난 천재가 나오는 인구의 확률에만

 기대한 되는 걸까? 

 내가 보는 미래는 기술력의 발전으로 단순 노동의 인력이 줄어 들것이고 많은 인구는  

 필요한 것이 아닌 시스템과 선도하는 기술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그 물건들을

 판매할 내수 시장이 필요하긴 하지만,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내수 시장의 규모로 성장을

 하지 않았고 선도하는 기술을 통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상품을 팔 수 있는 나라였다고

 판단된다. 추후 인구의 감소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긴 하지만 현재 경쟁 뿐이 나라의

 압력이 줄어든다면 인구 감소의 증가율이 감소 할 것 같아 보인다. 


 두 번째는 "회신령집만축고선"라는 문장으로 고려와 조선을 철령에 묶어 둔다는 말로서

 일본의 밀교 수장이 고려의 국경을 평양 위쪽 철령 아래로 설정하여 대한민국의 영토를

 줄이게 하여 고려의 역사를 왜곡하고 우리 국민의 역사와 철학을 작게 만드는 작업 

 했다는 것이다. 

 현재 주류 사학계에서는 인정하고 있지 않는 논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검증이 필요한 

 역사적인 이야기 아닐까? 역사라는 것이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사실을 밝혀 나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나로서는 이 주제 연구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가기에는 무척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현재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작가의 정치적 성향 그리고 이전에 내가 좋아했던 작가의 일본의 대한 대척점이 이제는

많이 달라 졌다는 것이다. 미래에는 전 세계가 화합을 통해 앞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에는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이 한편에 일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지금의 두 나라의

깊음 골을 어떻게 매울 것이며, 누가 그 시작을 해야 할까??

그리고 밀교... 과연 아직 일본에서 밀교에 대한 신앙이 유지되고 있을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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