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1 - 개정판 ㅣ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종교+기호학 가장 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소설이다. 어릴적 인디아나 존스를 보고 자란 나에게 다빈치 코드는 기호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즐거움을 준 책이다.

 

책이 주인공인 랭턴은 새벽에 갑자기 프랑스 르브루 박물관에 경찰과 합께 동행하게 된다. 거기서 저녁 약속을 어긴 박물관 소장의 시체를 보게 되고 형사에게 살인범으로 오해받게된다. 그 이유는 박물관장이 죽어가면서 남기 편지에 손녀에게 랭턴을 찾으라고 남긴 메모 때문이였다. 형사의 유도심문에 넘어가려고 할때 경찰관이자 관장의 손녀의 등장으로 두사람은 박물관에서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박물관에서 관장이 남겨 놓은 표시를 통해서 열쇠를 찾게 되고 그 열쇠가 스위스 은행의 특별 금고 열쇠인것을 알게 된다. 그곳에서 어렵게 대여금고 속에 비밀장치를 발견하고 이것이 성배를 찾는 열쇠라는것을 알게 된다. 랭턴은 성배의 권위자인 티빙을 찾아가고 같이 성배를 발견하기 위해 프랑스 경찰을 따돌리고 영국으로 향하게 된다. 퍼즐장치인 크립텍스 속에서 가리치는 성당에 도착하게 되지만 오프스 데이의 사제가 이들을 위협하고 사제와 티빙경의 운전수가 티빙 경을 인질삼아 그립텍스를 훔처게가 된다. 렝터는 크립텍스의 의미가 성당이 아니라 뉴턴의 무덤인것을 알아내고 그것을 되찾기 위해 뉴턴이 무덤으로 항하게 된다. 그곳에서 이 모든 사건의 배후가 티빙경인 것을 알게 되고 열쇠를 푼 크립텍스 못 푼척 하면 티빙경을 속여 위기를 벗어난다. 그리고 소피와 함께 진짜 성배를 찾아 나서게 되고 성배가 물건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을 말하는것이며 그 혈통이 바로 소피인것을 알게 된다.

 

너므 흥미진진한 소설... 손을 때기도 힘들어 한번에 읽어내려 간 책이지만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 허구인지 구분은 할수 없을 정도이지만 역시 성배는 비밀은 인류의 비밀인것 같다.. 하지만 역사를 좋아하고는 사람들은 여전히 성배를 찾고 있을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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