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 지음, 마이클 매커디 판화, 김경온 옮김 / 두레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삼십여 년에 걸친 한 인간의 나무 심기라는 외로된 사업이 세월이 지난 후 얼마나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준 동화같은 실화. 근데 정말 그는 한 번도 실의에 빠지거나 자신이 하는 일을 의심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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