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만에 행복해지는 마법의 그림책
사토 도미오 지음, 박현석 옮김 / 푸르름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아무 생각없이 보면, 참 유치하고 허황된 소리 같고, 10대나 20대 초반 여성 맞춤용으로 딱 잘 기획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내용의 골자 자체는 뭐 다른 책들과 대동소이하다.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울궈먹는 재주도 재주인지라, 이렇게 쉽게 돈 버는 거 보면, 사토 도미오 말이 맞긴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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