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원망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소극적 선택도 선택인 만큼, 성공이든 실패든 내 인생은 내 책임이다. 그 책임을 타인과 세상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 삶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죄악과 비천함에서 자기를 지키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삶을 살 수 없다. 악당이나 괴물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훌륭한 것은 아니다. 무엇이 되든,
무엇을 이루든, 자기 결정권‘ 또는 ‘자유의지‘를 적극적으로 행사해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는 인생을 살아야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는 일이다. 자기 결정권‘이란 스스로 설계한 삶을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살아가려는의지이며 권리이다.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 S. Mil의 표현을 가져다 쓰자.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때문에 바람직한 것이다."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아닌가 싶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내 마음이 가는 대로 살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해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세상을 더 훌륭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내 자신도더 훌륭해져야 한다.

자기의 삶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타인의 위로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청년은 아기가 아니다. 넘어져 무릎이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고, 상처를 입어도 혼자 힘으로 일어나야 한다. 그런 사람이라야 비로소 타인의 위로를 받아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말이 냉정해진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나 말고도 위로하는 사람이 많은데, 나까지 그럴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세상의 그 어떤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쳐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내면의 힘, 상처받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정서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그 힘과 능력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 사는방법을 스스로 찾으려는 의지에서 나온다. 그렇게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위로를받아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며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

‘왜 자살하지 않는가? 카뮈의 질문에 나는 대답한다. 가슴이 설레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 있다. 이루어지기만 한다면 너무 좋아서두 주먹을 불끈 쥐고 뛰어오를 것 같은 일이 있다. 누군가 못 견디게그리워지는 시간이 있다.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어 미안한 사람들이 있다. 설렘과 황홀, 그리움, 사랑의 느낌…. 이런것들이 살아 있음을 기쁘게 만든다. 나는 더 즐겁게 일하고, 더 열심히놀고, 더 많이 더 깊게 사랑하고 싶다. 더 많은 사람들과 손잡고 더 아름다운 것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 미래의 어느 날이나 피안의 세상에서가 아니라, ‘지금 바로 ‘여기‘에서 그렇게 살고 싶다. 떠나는 것이야 서두를 필요가 없다. 더 일할 수도 더 놀 수도 누군가를 더 사랑할수도 타인과 손잡을 수도 없게 되었을 때, 그때 조금 아쉬움을 남긴 채떠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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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엠제이 드마코 지음, 신소영 옮김 / 토트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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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재테크나 부동산쪽에 관심이 많아졌다.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갈 수록 경제 서적으로 손이 가는가보다.
경제관념이 그리 투철하지 못하지만 사치품을 무리하게 사거나 계획에 없는 지출을 하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나의 월급은 통장에 스치기만 할뿐 어디론가 증발해 버리곤 한다. 어떻게 하면 풍요롭게 살 수 있을까
요즘 나의 최대의 관심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은 부로 가는 서행차선위에 있지만 마음 먹기에 따라, 어떻게 실행 하는지에 따라 부로가는 추월차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얻었다. 60세까지 열심히 일해서 노년의 은퇴하는
삶이 아니라 45세에 은퇴하고 인생을 즐기는 삶을 살리라!!
앞으로 10년동안 내 나름대로의 계획과 시스템을 만들고 정성을 다해 노력해보는 삶을 살아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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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기의 기술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마크 맨슨 지음, 한재호 옮김 / 갤리온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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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프롤로그게 축약되어 있는 것 같다.
책의 이름은 너무나도 직관적이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담고 있다.
흔한 자기개발서에선 힘내라 도전하라 긍정적이게 생각하라! 전진하라고 말한다. 책의 저자는 말한다. 신경꺼라! 너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제외하고, 어차피 우리는 결국 다 죽는다. 너무 쉬운 말 같고 책임없는 소리 같지만 우린 너무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강박에 벗어나지 못한채 내 자신을 위한 삶을 사는게 아니라 주변사람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9p. 당신의 삶에서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구분 짓고, 그에 따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질문들 말이다. 앞으로 할 이야기는 바로 그 ‘기준‘에 대한 것이다. 라고 설명한다. 나의 인생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책임지고 산다는 것은 수 많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은 삶의 가치와 목표를 어떻게 설정했는지에 따라 달라질것이고 선택에 따른 책임도 내 스스로에게 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해 너무 초조해 지지 말아라 내가 목표한 바가 있으면 그것만 생각하고 그것을 둘러싼 모든 것들로부터 스위치를 끄듯 신경을 꺼 버려라. 그래야 집중 할수 있고 눈치보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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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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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 살인을 저질렀던 70대 노인이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차 희미해지는 기억을 붙들고 있는 과정이 녹여 있는 내용이다. 책을 처음 펼쳤을 때, 한 자리에서 2시간만에 후딱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 만큼 강한 몰입감을 가져다 주는 책이다.
오늘도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에도 느낌이 왔다. 역시나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마지막 장을 닫았으며 이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리뷰를 쓰고자 마음 먹었다. 오늘은 김영하 작가의 문장 하나 하나를 곱 씹으면서 그가 왜 이 소설을 쓰고자 했을까 생각해 보았고 살인자의 인생의 기억을 통해 죽음의 허무함과 기억은 각자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왜곡의 연속이며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기에 내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 생각했다. 기억할 수 없는 기억, 현재의 기억은 서서시 지워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거의 기억마저도 서서히 잊혀지는 이렇게 무서운 병이 있단 말인가, 살인자는 벌을 받고 있다. 그가 그토록 몰두했던 살인에 대해 기억하지 못하는 병 살인자의 기억법, 기억하려 노력하면 할 수록 그 기억이 허망한 왜곡이라는 걸 그는 깨닫는다.

27p. 나의 이름은 김병수. 올해 일흔이 되었다.
33p. 나는 악마인가, 아니면 초인인가, 혹은 그 둘 다인가
115p.사람들은 악을 이해하고 싶어한다. 부질없는 바람. 악은 무지개 같은 것이다. 다가간 만큼 저만치 물러나 있다. 이해할 수 없으니 악이지. 중세 유럽에선 후배위, 동성애도 죄악 아니었나.
117p. 오디세우스의 여행을 생각해봐도 그렇다...... 현재에만 머무른다는 것은 짐승의 삶으로 추락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오디세우스는 그것을 거부했던 것이다. 어떻게? 미래를 기억함으로써, 과거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계획을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살인이라는 주제를 통해 어두운 면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중간중간의 유머의 요소를 넣어주기도 한다.그래서 이 책은 재미있다.
9p.나는 슬픔은 느낄 수 없도록 생겨먹었지만 유머에는 반응한다.
11p.첫 시의 제목이 ‘칼과 뼈‘였던가? 강사는 내 시어가 참신하다고 했다. 날것의 언어와 죽음의 상상력으로 생의 무상함을 예리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겁등하여 내 ‘메타포‘를 고평했다. 강사는 씩 웃더니-그 웃음, 마음에 안 들었다- 메타포에 대해 설명했다. 듣고 보니 메타포는 비유였다.
아하.
미안하지만 그것들은 비유가 아니었네, 이 사람아.

죽음이란 무엇일까? 고찰해보게 된다.
14p. 몽테뉴의 수상록. 누렇게 바랜 문고판을 다시 읽는다. 이런 구절, 늙어서 읽으니 새삼 좋다. ˝우리는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삶에 대한 걱정 때문에 죽음을 망쳐버린다.˝
48p. 프ㅐ랜시스 톰프슨이라는 자가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모두 타인의 고통 속에서 태어나 자신의 고통 속에서 죽어간다.˝
52p.죽음이라는 건 삶이라는 시시한 술자리를 잊어버리기 위해 들이켜는 한 잔의 독주일지도.
57p. ˝내 명예를 걸고 말하건대 친구여,˝ 차라투스트라가 대답했다. ˝당신이 말한 것 때위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악마도 없고, 지옥도 없다. 당신의 영혼이 당신의 육신보다 더 빨리 죽을 것이다. 그러니 더이상 두려워하지 마라.˝
마치 나 들으라고 써놓은 듯한 니체의 글
62p. 혼돈을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있으면 혼돈이 당신을 쳐다본다._니체
98p. 인간은 시간이라는 감옥에 갇힌 죄수다. 치매에 걸린 인간은 벽이 좁혀지는 감옥에 같힌 죄수다.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숨이 막힌다.

그는 자기 자신을 너무 잘 알았고, 인정했다. 나는 내 자신을 너무 모른다. 그리고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날 잘 알아야 한다.
34p. 거울을 보며 표정을 연습했다. 슬픈표정, 밝은표정, 걱정하는 표정, 낙담하는 표정, 그러다 간단한 요령을 익혔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의 표정을 그대로 흉내내는 것이다. 남이 찡그릴 때 찡그렸고 남이 웃을 때 웃었다. 옛사람들은 거욱 속에 악마가 살고 있다고 믿었다지. 그들이 거울에서 보던 악마, 그게 바로 나일 것이다.
38p.어쨋든 나는 그뒤로 시인으로 불렸다. 아무도 읽지 않는 시를 쓰는 마음과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살인을 저지르는 마음이 다르지 않다.
87p. 어쩌면 나는 너무 오랫동안 나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삶에 지쳐 있었는지도 모른다. 내 악마적 자아의 자율성을 제로로 수렴시키는 세계, 냐게는 그곳이 감옥이고 징벌방이었다. 내가 아무나 죽여 파묻을 수 없는 곳, 감히 그런 상상조차 하지 못할 곳, 내 육체와 정신이 철저하게 파괴 될 곳, 내 자아를 영원히 상실하게 될 곳,
111p. 나는 철학을 모른다. 내 안에는 짐승이 산다. 짐승에게는 윤리가 없다. 윤리가 없는데 왜 이런 감정을 느낄까. 늙어서일까. 내가 지금까지 붙잡히지 않은 것은 운이 좋아서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나는 전혀 행복하지 않을까 그런데 행복이라는 것은 또 무엇인가. 살아 있다고 느끼는 것, 그것이 행복 아닐까. 그렇다면 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는 날마다 살인을 생각하고 그것을 도모하던 때 아니었을까. 그때 나는 바짝 조인 현처럼 팽팽했다. 그때도 지금처럼 오직 현재만이 있었다. 과거도 미래도 없었다.

책의 중반부에 들어서면 그의 기억이 왜곡 되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문장이 나온다. 우리의 기억도 많은 왜곡에 왜곡을 거칠 것이다. 내가 기억하고 싶은대로 상상하고 싶은대로 왜곡하고 있다.
43p. 개는 돌멩이를 던져도 달아나지 않고 주위를 맴돈다. 퇴근한 은희가 그 개는 우리 개라고 한다. 거짓말이다. 은희가 왜 내게 거직말을 할까.
85p. ˝그래, 갸가 없어졌다. 개가 없어졌어.˝
˝아빠, 우리 집에 개가 어디 있어요?˝
이상하다. 분명히 개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 그것은 무엇인가
93p. 과거 기억을 상실하면 내가 누구인지를 알 수 없게 되고 미래 기억을 못하면 나는 영원히 현재에만 머무르게 된다. 과거와 미래가 없다면 현재는 무슨 의미일까. 하지만 어쩌랴. 레일이 끊기면 기차는 멈출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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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J 2020-05-14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어요^^
 
누구도 멈출 수 없다 - 여성의 삶이 달라져야 세상이 바뀐다
멜린다 게이츠 지음, 강혜정 옮김 / 부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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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강경화외교부장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얼마전 BBC와 인터뷰를 훌륭하게 마친 박은하 주영대사와 같은 여성 리더의 두들어진 활약을 통해 한국에 사는 여성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

이 시대의 수많은 여성들이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로 온갖 억압을 받으며 그들의 인권과 생명을 유린당하도 있다. 보이지 않는 유리 천장안에 갇혀 아무리 노력해도 하늘위로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을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멜린다게이츠는 이 책에서 당당하게 본인은 열렬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며 여성의 인권을 고양시킬 수 있는 방법과 우리가 할수 있고 해야만 하는 것에 대하여 안내해 준다.

(p.22. ...그로부터 22년이 지난 지금 나는 열렬한 페미니스트다. 지금의 나에게는 어무도 간단한 문제다.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것은 모든 여성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어야 하며, 여성과 남성 모두가 여전히 여성을 억누르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편견을 없애기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는 것이다.)

그녀는 빌게이츠의 아내로 마이크로소프트란 회사를 이끈 창립멤버이다. 빌게이츠와 회사를 일군 유능한 인재였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아이를 위해 회사를 포기했던 상황을 계기로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을 설립하고 여성의 인권을 고양시키는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재단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세계 곳곳의 여성들이 어떠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지 이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노력했는지 말이다. 여성들의 삶을 고양 시켰을때 어떠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는지 그 결과 그들의 가정이 변했으며 그 결과 한 나라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다. 사람은 평등하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용당하거나 소외되어서는 안된다. 인종과 종교가 다르다고 차별당해서도 안된다. 성별에 따라 그 역할을 구분지어서도 안 된다. 이 세상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모두가 평등해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연결되는 것,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소속되는 것, 모두가 사랑받는 것이 인류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그녀는 말한다. 사람으로서 모든 것들을 구분짓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고양시키는 것 이것이 그녀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메시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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