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려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할까?‘
이때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 정해 놓고 자신에게 강요하지 말자. 나치,
소련, 중국의 역사를 봐서 알겠지만, 전체주의는 나쁘다. 한나라뿐 아니라자신에게도 해롭다. 높은 목표를 세우자. 하루하루 나아지는 삶에 집중하자. 진실을 배신하지 말고 최고의 선으로 향하는 길을 벗어나지 말자. 우리에겐 바로 세워야 할 세상의 질서가 있고, 지켜야 할 인생의 미덕이 있다.
우리에겐 이겨 내야 할 악이 있고, 극복해야 할 고통이 있다. 그리고 더 나아져야 할 우리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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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의 중심적인 주제와 만나게 된다. 즉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 속에서 어떤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삶에 어떤 목적이 있다면 시련과 죽음에도 반드시 목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목적이 무엇인지 말해 줄수는 없다. 각자가 스스로 알아서 이것을 찾아야 하며, 그 해답이요구하는 책임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해서 만약 그것을 찾아낸다면 그 사람은 어떤 모욕적인 상황에서도 계속 성숙해나갈 수있을 것이다. 여기서 프랭클 박사는 다음과 같은 니체의 말을 인용한다.
"‘왜‘ why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how 상황도 견뎌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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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을 바꾸려 할 때 우리가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 반대로 하는것이다!
-에픽테토스, 대화록, 1.27.4탁월한 심리학자이면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였던 빅터프랭클공포증과 신경질환에 고통받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
불면증 환자가 있을 때 기존의 의료계에서는 이완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일반적인 처방이었다. 하지만 프랭클은 환자들에게 "잠들려고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방법으로 환자의 강박관념을 해방시켰다.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우리는 강박관념에 휩싸인다. 그때의 강박관념은 겉으로는 성공에 대한 의지인 듯 보이나 실제로는 장애물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에 대한 ‘가짜 의지‘를 버려야 한다. 성공에대한 진짜 의지는 역설적으로 성공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마찬가지이다.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실패에 대한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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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의 용모와 머리 모양이 자네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네. 선택의 능력이야말로 자네가 누구인지 온전히 드러낸다네. 선택이 아름다우면, 자네 또한 그렇게 될 것이네.
-에픽테토스, 대화록 3.1.39b-40a

시작에 앞서 지켜야 하는 두 가지 규칙이 있다네. 하나는 쾌와 불쾌가 우리 자신의 이성적 선택 바깥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가 사건을 이끌어갈수는 없지만 무엇을 따라야 하는지는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네.
-에픽테토스, 대화록, 3.10.18어떤 사람도 내 마음을 지배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다른사람의 마음도, 우리를 둘러싼 환경도 지배할 수 없다. 우리가 유일하게지배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의 마음이다.
그래서 20세기 중엽, 인도 출신의 예수회 수도사인 앤서니 드 멜로는 『사랑으로 가는 길』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 분노의 원인은 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왔다."
기억하자. 모든 사람이 선택을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을 통제할 수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그 선택을 하는 사람이다. ‘저것은 나쁜 것이다‘
라고 하는 우리의 관념은 내부로부터, 편견이나 기대로부터 오는 것이다. 관점을 바꿈으로써 우리에게 일어나는 사건을 거부할지 받아들일지를 결정할 수 있다. 이 변치 않는 지혜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모든지역에서 독립적으로, 또 반복적으로 전해져 왔다.

우리는 스스로를 기만하는 동물이라네. 자네는 이 사실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네. 우리는선을 바라면서 악을 껴안는다네. 우리가 갈망하는 것의 반대편을 욕망하는 게지. 우리의기도는 기도에 맞서 싸우고 계획은 계획에 맞서 싸운다네.
-세네카, 도덕에 관한 서한, 45.6부모들은 말한다. 내 아이가 훌륭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정작 아이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 주지는 않는다. 직장인들은 말한다. 좋은 회사로 옮기고 싶다고. 하지만 정작 그런 회사로 이직하기 위한노력은 하지 않는다. 학생들은 성적을 올리고 싶다고 말하면서 책상에앉아 있지 않고 사업가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서 돈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줄은 모른다.
이들은 자신을 기만하고 있으며 스스로의 욕망과 분리되어 있다.
그들의 몸과 마음은 욕망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는 것이다. 마틴 루서 킹이 지적한 것이 바로 이 모순이다. "우리 마음속에는 언제나 내전이 일어나고 있다."
스토아 철학자들은 이를 욕망의 충돌, 잘못된 판단, 편향된 사고의결과라고 보았다. 내가 희망하는 것과 내가 행동하는 것 사이의 모순을직시해야 한다. 그래야 희망에 반하는 행동을 저지르는 어리석음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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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나 미국에서 "저 사람은 뭘 하는 분이지?"라고 묻는다면대부분 그의 직업을 말한다.
"저 사람은 변호사인데, 돈 많이 벌고 있지."
그런데 프랑스에서 같은 질문을 하면 이런 식으로 대답한다.
"변호사로 일해서 번 돈으로 여행 블로그를 하지."
"슈퍼마켓 장사로 돈 벌어서 음악도 배우고 공연도 다니지."
이처럼 프랑스인은 직장을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해주는 일종의 돈줄 역할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 내 프랑스 친구들도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직장에서 인정받는 것으로 행복을 찾으려 하는 것은 아주 멍청한행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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