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왜‘ 하는지를 계속 물어보자. 왜 공부를 하려고 하는가? 왜 시험을 잘 보려고 하는가? 왜 좋은 대학에 가려고 하는가? 왜 이 직장을 다니려고 하는가? 이런 식으로 ‘왜‘를 붙여본다면 자신의 궁극적인 관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당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자. 그 사람은 무엇을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삶을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셋째, 인생의 마지막 때를 생각해 보자.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인생

을 마감하고 싶은가? 당신은 어떠한 인생을 살았을까? 무슨 일을 하고 살았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다.
우리 또한 이 책을 그냥 쓰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바꾸고싶은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가 있다. 그리고 그 길 가운데 하나는제대로 된 교육과 공부라고 믿는다. 이 목표가 우리의 가슴을 매일 뜨겁게 하고 우리를 움직인다.

목표가 너무 거대하고 도전적이면 목표의 묵직한 무게에 짓눌려 아무것도 못 할 수 있다. 두어 달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목표가 너무크면 그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이 먼지처럼 의미 없게 보여 결국 오히려 그 목표에서 더 멀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해법은 뭔가?
우리는 위대한 꿈은 꾸면 안 되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위험하고대담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 하지만 그 목표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 그 목표를 분해해야 한다.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 가능하며(measurable), 성취할 수 있고(attainable), 현실적이며(realistic), 시간 계획(timeline)이 가능한 목표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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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이 말했듯, 현자의 마음에조차 상처가 아문 뒤의 흉터는 남을 것이다. 그 역시 격정의 희미한 흔적과 그림자를 느끼겠지만, 격정 그 자체에서는 자유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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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기 위해 태어나고, 화는 서로의 파괴를 위해 태어난다. 인간은 화합을 원하고, 화는 분리를 원한다. 인간은 이익이 되기를 원하고, 화는 해가 되기를 원한다. 인간은 낯선 사람에게까지 도움을 주고자 하고, 화는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에게까지 공격을 퍼부으려 한다. 인간은타인의 이익을 위해 기꺼이 자신마저 희생시키고, 화는 상대방에게 앙갚음을 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자신마저도 위험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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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돈으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다른 자원들도 의미 있는삶, 영향력, 만족감 등에 돈만큼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부르디외는탁월함의 전제 조건을 자본이라고 보는데, 그가 말하는 자본에는돈과 능력 이외에 많은 것이 포함된다. 출신 배경과 인맥도 자본이다. 교육, 관계 맺는 방식, 미적 감각, 달변과 적합한 목소리톤, 당당한 자세도 자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낙관주의와 안정적인 정신도 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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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식이란 인간을 단지 생물학적 종이 아닌 문명적 종으로 만드는결정적인 기준인 셈이다.
그동안 살아온 기억이 말끔하게 지워지기를 원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있을까? 기억을 상실한 개인이 더 이상 자신을 규정할 수 없듯이, 역사를 모르는 집단 또한 스스로의 정체성을 알지 못한다. 그 역사가 자랑스러운 것인지, 부끄러운 것인지, 아니면 관광자원으로 돈벌이에 이용할만한 것인지는 차후 문제다. 그것이야말로 인간이 문자를 발명한 이래역사에 집착하게 된 이유일지 모른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특정 국가가조직적으로 저지르는 역사 왜곡이 얼마나 대담하고도 섬뜩한 장난인지도 분명해진다. 이는 다시 말해 실제가 아닌 인공적인 기억을 공동체에게 이식하는 실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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