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통장이라니

뿌듯한 기분이 들 것 같네요

도서관에서 만들어준다면 매일 다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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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19-08-17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이거 좋네요 ㅎㅎㅎ
 
데미안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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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싱클레어, 그가 천천히 말했다. 「너한테 유쾌하기않은 말을 하려는 건 아니었어,아무려나 어떤 목적으로네가 지금 네 잔을 마시고 있는지, 그것은 우리 둘 다 알수 없어. 하지만 너의 인생을 결정하는, 네 안에 있는 것은 그걸 벌써 알고 있어, 이걸 알아야 할 것 같아. 우리들속에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하고자 하고, 모든 것을 우리들 자신보다 더 잘 해내는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 말이야, 미안하지만, 난 집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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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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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우리를 외롭게 만들어 우리들 자신에게로 인도할 수 있는 길은 많이 있다. 그런 길을 그때 신이 나와 함께 갔던 것이다. 악몽과도 같았다. 더러움과 끈적거림 너머로, 깨진 맥주 잔과 독설로 지새운 밤 너머로 내 모습이 보였다. 내가, 주문에 걸린 몽상가가, 추하고 더러운 길을 쉬지 않고 고통당하며 기어가는 모습이. 공주님을 찾아가는 길인데, 오물 웅덩이에, 악취와 쓰레기 가득한 뒷골목에 박혀 있는 그런 꿈들이었다. 내 형편이 그랬다. 그다지 세련되지 못한 이런 식으로 나는, 외로워지도록, 그리고무정하게 환히 웃는 문지기들이 지키고 있는 잠긴 낙원의 문 하나를 나와 유년 사이로 세우도록 정해져 있었다. 그것은 시작이었다. 나 자신에 대한 향수의 눈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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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ㅣ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1
김선희 지음, 강경수 그림, 황희경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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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잣나무 잎이 늦게 시든다는 사실은 날씨가 차가워 진 뒤에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이야. 사람의 진가는 어려운 상황이 되어야 드러난다는 뜻이지, 이 얘기를 왜 해 주는지는 집에 가서 천천히 생각해 보렴."

"어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
"어진 사람은 어떤 사람인데요?"
 아저씨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말했다.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지."

 사람들은 강아지한테 먹을 걸 주고 목욕을 시켜 주고 산책도시켜 주지?"
"네."
"부모님한테 잘하는 게 효도라면 강아지한테 잘해 주는 것도효도라고 말할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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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지니가 나타나서 세 가지 소원을 빌라고 한다면

그중에 하나를 남을 위해 쓸 수 있을까?




Q2. 자스민 공주가 슐탄이 되었는데
왜 제목이 알라딘일까?

디즈니에서는 공주들이 주인공이고
슐탄의 남편이 되었으니 알라딘이 제목인 건가.




Q3. 알라딘은 책을 배달해주는 마법 양탄자,

여기 북플의 세계로 오게 도와주는 마법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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