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소여의 모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3
마크 트웨인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0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들어는 봤지만 다시 읽을 시도는 하지 않을, 그것이 고전이 아닐까. 톰의 모험이 유쾌하지만 유치하지 않은 이유는 문장에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
마크 트웨인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톰을 알고 있는 사람은 핀을 알고 있다. 톰의 모험보다 핀의 모험이 더 스릴있게 느껴진다. 도망치고 도망쳐서 다시 돌아오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바뀌지 않는 어떤 것. 가끔 특정 장면이 마치 사진처럼 기억될 때가 있다. 눈이 오는 날 커다란 유리문을 보면서 동생과 나는 코코아를 호호 불면서 먹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활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134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식인-대중의 관계, 엄밀히 따지자면 지식인이 바라본 대중의 모습.
오늘날 우리는 여기서 자유로운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활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3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활보다는 죄와 벌이다. 부활의 주인공은 지식인으로서의 끈과 위치를 놓지 않는다, 위선적이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