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공연장에도 잘 가게 되지 않아요.
아기가 있어서 감염될까 봐서요.
그러다 보니 정말 영화 한 편이 아쉽지요.
텔레비전은 한계가 있거든요.
날씨가 이리 차지만
봄이 오리라는 기대 덕분에 인생은
살아갈 맛이 나는 거지요.ㅎㅎ
어느 덧 세모가 다가오며
새해의 태양 모서리(요즘 뜬 엣지)가 조금씩
보여지는 것같은 느낌입니다,ㅎㅎ
송구영신,반가우면서도 섭섭한 심정이에요.
신년 다이어리를 장만하면 또
희망 찬 한 해의 일정들이 분주히
눈 앞에 펼쳐지는 기분이 들어요.
특히 생명의 말씀들과 함께 말이지요.
우스개 말에 상대 수석 해봐야
법대 못 이긴다는 말이 있지요.
재계보다는 정계가 더 영광스러워요.
한 가지만 들어보아도 기업가는
사후 국립묘지에 모셔지기가 불가능하죠.
호암 이병철선생은 가난 속에서 조국을
지금의 괄목할 만한 부국으로
이끌어주신 분입니다.
내년에 탄생 백주년을 맞으신다구요.
생신일은 2월12일...
인터넷에서 정독한
이 소설에서는 참 묘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시설에 있다가 귀가한 친구들과
봉제 완구의 두 눈을 다는 할머니와
단란주점에 나가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하는
젊은 아가씨가 삽니다.ㅠㅠ
간접 화법으로 이루어지는 고발이 가슴 아픕니다.
7년 만에 다시 발생한
서해 대청도 인근의 교전 뉴스를 들으며
이 카인의 후예를 또 생각해봅니다,ㅠㅠ
형제지간이지만 서로 죽이고 죽임 당해야 하는
성서 속의 불행한 카인과 아벨...
슬픔과 공포가 번갈아 마음을 지배하네요.
언제나 평화가 찾아올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