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알고 먹는 거니? - 그림으로 보는 우리 집 약국
최서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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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두통이 있어서 두통약을 주로 먹는 편인데요.

너무 아플 때는 자주 먹게 되서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약에 대해서 잘 알고 먹고 싶지만, 그것이 잘 되지 않는 현실인데요.

네이버에 약에 대해서 검색해서 알아보기도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 때문에 혼란스러운데요.

 

그림으로 보는 우리집약국 : 약, 알고 먹는 거니?는 그림으로 잘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도 알기도 쉽더라고요. 귀여운 그림이 사랑스러워서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고요. 여러가지 주제에 따른 우리의 약에 대한 오해를

가만히 풀어주고 있어서 평소에도 알고 있으면 좋은 지식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약에 대한 오해들과 잘못된 상식들을 이 책을 통해서 바로 잡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그리고 몸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었고요.

기존에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약사와 상의 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약을 찾아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언제든 아플 수 있고, 약을 먹어야 할 때가 오는데요.

그럴때마다 뒤적여보고 싶은 책, 그림으로 보는 우리집약국 : 약, 알고 먹는 거니?

재미나면서 유익해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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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오리가 찾아 떠난 특별한 행운
제마 메리노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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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정말 나만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열심히 뭔가를 했는데, 내 마음과 같지 않게 일은 잘 되지 않고

오해는 쌓이고 슬프기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난 정말 운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에요.

 

오스카 어린이 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인 꼬마 오리가 찾아 떠난 특별한 행운은

우리에게 일상의 행운, 우리가 생각하는 행운은

늘 가까이에 있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처럼, 자신의 생각속에 우리의 행운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현명한 부엉이의 조언을 듣고자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물어서

부엉이를 찾아 가게 되는데요, 저마다 부엉이를 만나면

자신의 고민을 물어봐 달라고 하지요. 그렇듯 우리는 모두 걱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어쩌면 부엉이는 행운이라는 것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아침을 맞아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이미 우리는 행운을 모두들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 꼬마오리는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자신의 행운에 대해서 알게 되고

여우로부터 위험에서 빠져나오고 , 친구를 만나서 행복해지는 과정을 만나서 좋았던

꼬마 오리가 찾아 떠난 특별한 행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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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딱지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12
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음, 이경혜 옮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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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상처가 생각나게 하는 무릎딱지의 책을 만났어요.

빨간 표지가 아픈 상처를 대변하는 것 같아서 더욱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아이가 자신에 무릎에 난 딱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이 왠지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누구나 무릎에 딱지를 가만히 바라보거나 떼어낸 적이 있을테니까요.

이 책을 성장동화로 만났는데요. 성장동화 무릎딱지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요!

 

엄마를 잃은 아이의 마음에 난 상처를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가끔 저도 아이에게 모진 말을 하거나 울린 적이 있어서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든 적이 많았어요.

어른이면서 정말 어른스럽지 못해서 한동안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고요.

 
 

아이의 성장동화로 만난 무릎딱지로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는데요.

아이가 혼자 외롭게 고개숙이고 있는 모습이

무릎딱지를 계속 신경쓰는 모습이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더라고요.

그건 아마도 아이의 생각이, 마음에 난 상처가 신경이 쓰였기 때문인데요.

 

아이도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와 밝은 그림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이 책은 잔잔한 감동이 많아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빨간 표지와 아이의 빨간 얼굴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말이에요.

이 작가의 다른 책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앞으로도 더 만나고 싶네요.

빨간색의 책이라고 하면 이 책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날 것 같아요.

무릎딱지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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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딱지

아이의 성장동화로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무릎딱지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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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tv의 백룸
하다(hada) 지음 / 소담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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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백룸이라는 책은 아이의 관심을 무척이나 끌더라고요.

뭐랄까 조금 무섭기도 하고, 하지만 아이는 무섭다면서 무척이나

재미나게 보고 또 보고 있는데요. 인터넷에 검색에서

백룸에 대한 영상도 찾아보더라고요. 이제는 제법 검색도 잘하는 아이가 되었기 때문인데요.

 
 

백룸이 무엇이고 백룸의 레벨을 읽으보면서 이런 공간에 대해서

처음 알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런 공간을 이야기하고 상상한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는 상상하면 읽으니 재미있어 하고요.

여러가지 질문을 많이 남겼는데, 제가 백룸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어서

잘 대답을 해주지 못했네요.


 

어려운 말들이라 머릿속에 생각의 정리가 필요했었는데

각 장마다 설명을 잘해주어서 좋았어요. 백룸은 여러가지 레벨로 이루어진 무한한 미지의 공간이며

백룸에 들어간 방랑자는 보통 레벨 0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엔티티라는 말도 물어보았는데요. 처음에 못 알아들었는데

엔티티는 백룸에 적응한 생물들을 말하며,

특이한 능력을 사용하고 공격적인 개체가 많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해요.

만화 형태라서 이해하기가 편하면서 그림들을 보는 재미가 솔솔한 하다tv의 백룸이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다른 세계관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가더라고요.

새로운 캐릭터를 알아가는 묘미도 있어서

빠져들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채널 !

인기 크리에이터 하다의 백룸 이야기가 만화로 펼쳐지니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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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7 -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송장벌레 여행 파브르 곤충기 7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지연리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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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곤충을 좋아해서 그런지 파브르 곤충기7을 만나서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고요.

열림원어린이의 파브르 곤충기인데요.

생생한 그림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어서 아이가 무척 잘 보더라고요.

파브르 곤충기는 그 이야기가 재미나서 아이가 자꾸만 보고 싶어 해요.

 
 

5살부터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지낸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풀벌레, 곤충들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잡고 관찰하기를 좋아하거든요. 그렇기에 아이의 그런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한 번 읽으면 쭉 앉아서 오래 보더라고요. 그만큼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책인데요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 열심히 잘 볼 것 같아요.

 

파브르와 소녀 루시가 함께 떠나는 곤충여행이기에

옆에서 누가 함께 여행을 함께 떠난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아이가 참 좋아해요. 저는 곤충을 좋아하지 않지만

곤충에 진심인 아이를 보면서 곤충을 점점 친금하게 생각하게 되고요.

 
 

아이가 이번 여름방학때 많이 놀러가지 못해서 너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시원하게 여름을 나면 더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의 곤충사랑을 이 책으로 더욱 깊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이라서 좋았어요.

혹시 곤충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면, 이 책으로 아이의 흥미를 돋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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