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잘하는 게 있을까? 나도 이제 초등학생 23
박영주 지음, 홍지연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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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얼마전에 읽은 책중의 하나가 나도 잘하는게 있을까 ? 라는 책이에요.

아이는 가끔은 자신감이 없어하더라고요.

분명 잘하고 있고 자신감도 충분한 것 같은데

어쩌면 엄마의 말을 듣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너는 잘 하고 있고, 잘 할 수 있는 아이란다라고 말이에요.

 

요즘 아이에게 훈육을 하면서 많이 혼내고 잔소리를 한 것은 아닌지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저절로 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심리를 모르면서, 너무 내 말만 한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에요.

아이에게 무조건 칭찬만 할 수는 없지만

아이가 용기를 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무척이나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특별한 재능이 있고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무엇보다 아이의 고민을 실감나게 잘 실어놓아서

함께 고민하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알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는데요.

아직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그 가능성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날들도 많기에

아이가 꼭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면서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나도 잘하는 게있을까?를 무척 재미나게 본 아이에게 질문을 해봐야겠어요.

네가 잘하는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라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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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 들리는 리스닝 트레이닝
오석태 지음 / 다락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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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무작정 공부하기 보다는 좀 더 체계적으로

그리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영어에 대한 재미도 붙이고 지속적으로 영어공부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그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만난

영어공부는 미드가 들리는 리스닝 트레이닝으로 하고 있어요.

평소에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을 즐기기에

미드로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했었는데요.

이 책에서 추천해주고 있는 초급 단게의 미드를 보면서

요즘 영어공부에 한창 빠져있네요. 아, 이렇게 재미를 느끼고 보면서 들리는 거구나 하면서 말이에요.

아직은 들리지 않는 생활영어가 더 많지만,

앞으로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영어공부 어렵지만, 미드로 많은 분들이

영어를 익히고 꾸준이 이어나가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요.

저에게도 맞는 교재를 만나서 무척이나 잘 영어공부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요즘 자신에게 조금 뿌듯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처럼 영어공부가 어렵고 영어공부혼자하기가 힘들지만

꾸준히 영어를 이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픈 영어공부 미드가 들리는 리스닝 트레이닝인데요.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회화도 문법도 잘 익힐 수 있어서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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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편지가 받고 싶어
고마루 미즈호 지음, 마루야마 사토시 그림, 권영선 옮김 / 내일도맑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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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편지가 받고 싶어 라는 간절함이 담긴 이야기를 만났어요.

요즘 아이는 그림책도 여전히 좋아하지만,

동화책을 즐겨보고 있는데요. 글이 조금 많아졌지만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것은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적당한 그림과 글로 이루어진 형태이기 때문인데요.

저도 아이와 즐겁게 본 내일도맑음 출판사의 나도 편지가 받고 싶어 책이에요.

 
 

요즘 아이는 식탁위에서 주로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책도 많이 보고 있어요. 식탁이 여러가지 활용이 많이 되는 요즘이네요 ㅎㅎ

저도 편지를 쓰거나 받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아이가 편지를 적어줄 때도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아이의 편지가 너무 소중하고 늘 받고 싶은 마음이기에

기론의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매일 우체통앞에서 염소를 기다리는 마음을 말이에요.

그리고 텅빈 우체통을 들여다보며

실망하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편지를 기다리는 마음은 기다려본 사람만이 아니까요 ㅎㅎ

 
 

하지만 누군가에게 편지를 받고 싶다면 먼저 편지를 써야 할 것 같은데요.

아이와 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편지를 써보는 시간을 덕분에 가졌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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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1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사키 요코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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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일고 레시피를 만들어보고 싶어한

가람어린이 ▶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1-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에요.

글씨가 커서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아가는 아이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의 동화책이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아이와 즐겁게 그림도 보면서 상상하면서 읽었는데요.

 

아직 아이는 요리를 만들거나 맛보는 것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하고 재미난 레시피에

무척이나 집중하면서 보더라고요. 저도 보면서 길고양이스프는 어떤 맛일까 상상하게 되면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꺼야 싶더라고요.

 

컬러 그림과 흑백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와 보면서

그 장면장면들이 상상하기 좋았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으로도 이렇게 맛있는 요리들을 만들어보면 재미있겠다 싶고요.

 
 

동화책의 끝에는 레시피들이 있어서 아이가 직접 만들어보자고 하더라고요.

사과가 마침 집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딸기잼과 파슬리는 없어서

시장에 다녀와야 겠어요. 아이의 요리에 대한 욕구를 무너뜨릴 수 없죠.

그만큼 간단하면서도 재미난 잠자리동화로 즐거웠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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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손길 페르세포네 × 하데스 2
스칼릿 세인트클레어 지음, 최현지 옮김 / 해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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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두껍지만 다행이도 다 읽은 로맨스판타지소설이 바로 어둠의 손길인데요.

다시 2권,3권을 만나서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역시나 1권처럼 무척 두꺼운 두께감이 육아를 하면서 시간을 내서 읽어야 저에게는 부담감으로 다가왔지만 열심히 읽었는데요.

그만큼 빠져들게 매력을 가진 책이더라고요. 그래서 무척이나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시대를 초워란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곳에 인용이 되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철학인문학으로도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모든 그리스 신화의 팬들은 물론 판타지 팬들에게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책이 바로 로맨스판타지소설이 아닌가 싶어요. 1권의 어둠의 손길을 지나서 2권은 파멸의 손길도 다가왔는데요. 그 제목에서부터 파멸이라는 거대한 의미가 다가와서 사뭇 기대를 더욱 가하게 되더라고요. 파멸이라는 단어는 무척이나 강하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법이니까요.

세번째는 악의 손길이라는 책이었어요! 악의라는 단어도 무척이 강해요. 그렇게 판타지소설로서의

재미를 가득 느낄 수 있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금새 1권을 읽고 저도 모르게 2권,3권에 도전하게 되더라고요.

아마도 다음 시리즈도 무척 보고 싶은 마음인데요. 판타지 소설을 많이 접해본 적은 없지만

이번에 이 책들을 계기로 저에게는 새로운 책의 장르가 열리는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로맨스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에로틱 로맨스 판타지라서 그런지 더욱 상상력이 풍부하게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틱톡에서도 인기가 좋았고, 시리즈 합계에서 40만부 판매가 되었다고 하니 가히 그 인기를 실감나게 하더라고요.

게다가 인터내셔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라고 하더라고요.

탄탄한 그리스 신화가 바탕이 되어서 있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 이야기속으로 흡입해들어가는 구성이 탄탄한 소설이었어요.

게다가 거기에 로맨스와 판타지가 들어가서 더욱 빛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렇게 이야기는 점점 깊이 있게 들어가면서 저도 모르게 밥도 안차리고

이 책을 들여다보고 있더라고요. 배고픔도 잊고 아이를 돌보면서 열심히

재미나게 최근에 읽은 소설이네요. 요즘은 거의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소설의 흥미에 다시 다가가게 해준 것 같아요. 이렇게 두께가 있는 책을 다 읽으면 왠지 뿌듯하더라고요.

살펴보니, 예전에 친구의 책으로 보았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자작권사가 선보이는 대형 블록버스터라고 하더라고요. 역시 스케일이 크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매력을 가진 소설이었어요.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스칼릿 세인트클레어에 대해서도 저절로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두껍고 방대한 양의 글을 쓸 수 있는 작가의 능력에 매번 놀라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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