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당당하게 아라미 성장 동화 3
최형미 지음, 지영이 그림 / 연초록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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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생이 된지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연초록의 혼자서도 당당하게는

아이와 꼭 함께 읽고 싶었어요.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말이에요.

혼자서도 당당하게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남으로써

조금씩 자립심도 자신감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글밥이 조금 많은 책도 아이가 스스로 잘 읽더라고요.

그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기에 아이가 잘 성장하고 몸과 마음이 바르도록 이끌게 되네요.

아침 시간이 바쁘다는 말에 아이도 정말 아침에는 시간이 무척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고 있더라고요, 아침에 무척 일찍 일어나는 아이지만, 책을 조금만 봐도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조금만 나누어도 어느새 학교에 갈 시간이 되기 때문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 대한 , 아이의 학교 생활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는 자신의 모습중에서 당당한 모습과 소심한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떤 때에 작은 모습이 되는지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네요.

 

지금은 누구보다 친구가 중요한 나이이고 시기인데요.

아이에게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고

아이도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혼자놀 때조차도 외롭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말이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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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곰 나무자람새 그림책 13
다비드 칼리 지음, 랄랄리몰라 그림, 엄혜숙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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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싶지 않은 곰을 만났어요.

가끔 저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무거운 몸을 일으킬때가 있지요.

이번에 읽은 그림책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곰과

 
 

늘 동의 하고 잠들어버리는 친구와 늘 적극적으로 활동을 제안하는

세 명의 친구가 함께 만나서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처음에는 친구들이 잘 맞지 않아서 히들지 않을까 했었는데요.

세 명의 친구들의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잘 살아가더라고요.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저도 모르게 나에게 도 이런 친구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나와 같기를 바라지 말고 , 나와는 다르지만 그 다름을 존중하면서부터

삶을 편안해지고 서로를 잘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림책에서 알려주네요, 아이도 이 그림책을 보면서

자신의 친구들을 떠올렸다고 해요.

 

우리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곰을 만났지만,

곰은 사실 친구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고 잠이 들더라고요.

내세우지 않지만, 은근히 나를 챙겨주는 친구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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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와 친구들의 모험 쑥쑥문고 88
김목 지음, 백경희 그림 / 우리교육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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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와 친구들의 모험을 꿀벌의 이야기에요.

꿀벌의 이름으로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이와 동화책으로 읽기에 너무 좋았어요. 벌에 대해서, 벌의 생태에 대해서도

저절로 알 수 있게 되니, 자연과 친구가 되기 좋겠더라고요.

 

쑥쑥문고 88 번째로 만난 붕붕이와 친구들이 모험은 자연과 친구되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벌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귀여운 붕붕이를 따라 가다보면, 즐거운 이야기들이 이어지더라고요.

 

평소에 일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더욱 벌에 대해서 알게 되고, 직접 관찰해보고 싶어 했어요.

그렇게 아이를 위한 좋은 시간이 되었는데요,

다른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대도시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나비와 벌을 만나고 많은 꽃과 나무가 서로 대화하고

힘을 합쳐서 어려운 일을 풀어가네요.

어쩌면 우리의 인간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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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를 따라
정지원 지음, 강순석 감수 / 필무렵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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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색감이 들어가지 않는 그림이라서

더욱 마음의 감동이 더 깊게 전해졌던 그림에세이

물줄기따라입니다. 읽는 내내 제가 직접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를 따라 걷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만큼 몰입도가 높았던 책인데요. 시시각각 변해가는 모습이

제가 살던 곳의 흔적이 사라졌던 기억과 함께

저도 물줄기를 따라 가고 싶더라고요.지금 어른인 많은 사람들도 도시가 들어서고 건물이 높아진 고향을 만나는 일이

적지 않을텐데요. 변해가는 가는 편리한 세상이 되는 것도 좋지만

추억이 아련히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 그림책은 읽고나서도 오랫동안 시선이 머물게 되더라고요.

누구는 기억할지도 모르지만, 누구에게는 잊혀진 장소와 자연들을

이 책속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뒤돌아보면 아름다운 추억들이 가득 쌓여 있을 수 있을까요?

물줄기를 따라 가다보면 다다른 그곳에 무엇이 남겨져 있을까요?

그림을 보고있자니, 저 스스로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들이 가득한

어른을 위한 동화 물줄기를 따라 였어요!

#어린이문학, #그림동화, #그림에세이, #어른을위한동화, #힐링책, #자연, #생명, #제주도, #강정천, #필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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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이의 코딱지 연구소
정승희 지음, 김채은 그림 / 솔숲출판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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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이의 코딱지 연구소는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가득한 그림책이었어요.

동물도 나오고 코딱지도 나오니까요.

처음 책 제목을 대했을 때는 코딱지 연구소는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즐겁게 만난 그림책이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코딱지에 대한 편견과 돼지는 뚱뚱하다는 생각을 모두 날려버릴 수 있었어요.

아이도 자주 코딱지를 파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더럽다고 핀잔을 주는 것이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밥을 먹지 않는 끙이를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는 누구나 타인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간직하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우리는 타인을 의식하면서도 그 점이 다시 발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코딱지를 연구하면 또 새로운 코딱지를 이용한 개발품이 나올 수 있다는 멋진 생각을

아이와 이 그림책을 보면서 생각하고 만날 수 있었어요.

일상에서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일들도 어쩌면 위대한 발견의

첫 출발점일지도 모르겠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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