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플라이 피카 지식 그림책 4
데이비드 린도 지음, 사라 보카치니 메도스 그림, 황보연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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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책을 만났어요. 플라이에는 아름다운 색감과

아름다운 새들이 가득해서

다른 지인들에게도 아이에게도 너무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이었어요!

 

면지에는 새들의 깃털이 가득하네요. 그림책을 빠져들면 들수록

그 매력들이 더욱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욱 자세하게 들여다볼 것 같은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꼬마홍학도 있어서 한참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새의 부리도 생존방식도 알게 되고 아름다운 색채감이

새의 특징도 아름다움도 더 실감나게 해주더라고요.

역사 속 새의 이야기를 들으니, 새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고요.

 

아이도 저도 새에 대해서 잘 몰랐구나 싶더라고요.

어떤 것에 대해서 깊게 알아간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새전문가가 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새를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도 나와 있어서 무엇보다 행복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새에 관한 단어들도 다양하더라고요.

새를 사랑하는 사람과 새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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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반 바퀴 즐거운 동화 여행 207
한상식 지음, 박경효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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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가문비 출판사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만나오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동화가 많아서 자꾸 만나보고 싶더라고요.

이번에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동화의 매력속으로 빠져들었어요.

이 동화는 서로의 빈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데요.

부응한 지나친 자기 중심주의적 인식이 우리 사회에도 많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은 가을 운동회 때, 운동장 반 바퀴는 아이가 직접 뛰고 나머지는 엄마가 업고 뛰는 경기를 한다고 하는 이야기이에요

엄마가 없는 현강이는 시무룩해졌는데요. 선생님이 운동장 반 바퀴를 업고 뛸 것이라고 말해 주었지만, 마음이 좋지가 않은데요.

 

할머니는 현강이를 업고 뛸 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할머니에게 너무 힘든일인데요.

게다가 할머니는 작년에 허리와 다리가 아파 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할머니가 생각이 나서 아이도 어렵겠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에는 상실의 아픔을 지닌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는데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했어요.

살아가는 일은 외로움도 많고 슬픔도 많은데요

아이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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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 즐거운 동화 여행 206
최귀순 지음, 최달수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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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양이 이야기를 참 좋아해서 만난 가문비의 난 괜찮아에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동화책에서는 이렇게 동물들이 사람처럼 의인화 되어서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해요.사람처럼 행동도 하고요.

그만큼 아이들은 순수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가문비에서 출간한 난 괜찮아는 이 책은 다섯 편의 단편 동화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겪는 다양한 인간관계와 성장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내더라고요.

주제는 탈북민, 중독, 장애, 소외된 동물 등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와 소통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고요.

 

함께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힘을 알게 해주는데

총 5의 단편 동화가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표지의 이야기는

길고양이 깜보와 진돗개 범이가 힘을 합쳐 아픈 고양이를 치료하는 이야기인데

아이는 이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이 동화를 통해 아이가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는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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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말의 숲을 거닐다 - 다채로운 말로 엮은, 어휘 산책집
권정희 지음 / 리프레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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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휘를 늘릴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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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말의 숲을 거닐다 - 다채로운 말로 엮은, 어휘 산책집
권정희 지음 / 리프레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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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리프레시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기에 이번에 만난

다채로운 말로 엮은 어휘산책집은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대, 말의 숲은 거닐다라는 제목이 너무 와 닿았어요.

어쩌면 그렇게 아름다울까 하고 말이에요.

저는 지금 글쓰기를 배우고 있는 중인데요. 아름다운 수필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이런 아름다운 말을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아이의 언어를 보면 부모가 사용하는 언어를 대부분 사용한다고 해요.

그렇기에 저도 아이의 언어발달과 인성을 위해서

다양하고 좋은 언어를 사용하려고 생활속에서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사용하는 언어에는 한계가 있다보니, 책을 통해서나 이렇게 어휘집을 통해서

공부를 하고 사용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영향을 끼치더라고요.

좋은 문구를 만나면 저도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고 싶어지고요. 자연스럽게 좋은 언어를 사용하다보면,

저의 마음도 한결 좋아지고 발전하는 것 같아요.

 

특히나 이 부분이 저는 가장 마음에 와 닿았어요.

조금만 주의해서 쓰면, 훨씬 더 좋은 말들 파트인데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중에는 정말 아이들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고

저 또한 이런 말을 이렇게 사용하면 좋겠다 하는 말들이

잘 정리 되어 있었어요. 어떤 말로 대체하면 좋을지 잘 모르거나 생각이 안나서

놓친 경우도 많았는데요. 이번 기회에 이렇게 정리를 해두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아이들에게도 좀 더 좋은 어휘를 잘 사용할 수 있는 책이라서 어휘책 선물하고 싶은책 그대, 말의 숲을 거닐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집에서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고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이기에 따로 공부를 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오히려 생활속에서 매일 사용하는 것이라서 더욱 쉽게 잘 익힐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더욱 잘 느꼈어요.

매일 사용하는 어휘만 사용하니까요. 하지만 새로운 영어 단어를 외우듯 그렇게

새로운 단어를 알아가는 것은 자신의 세상을 더욱 크고 넓게 펼쳐가는 길인 것 같아요.

글쓰기에도 말하기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 어휘책을 만나서

요즘 매일 들여다 보고 싶답니다.

저는 결이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요. 저도 아이에게 글씨도 말도

자신의 얼굴이 된다고 예쁘고 고운말을 사용하도록 말을 하고 있는데요.

저도 부모로서 은연중에 나쁜 말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어휘집을 통해서 좋은 말을 더 잘 알게 되고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국립국어원의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을 참고해서 단어의 의미를 잘 짚어놓았으며

말이 품은 감성과 여운까지도 담은 책이라 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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