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안 먹는 아이 - 펄펄 끓는 지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후 위기 교과 연계 시리즈 4
유혜진 지음, 김은주 그림 / 책읽는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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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안 먹는 아이는 어떤 이유에서 일까 하는 궁금증이 먼저 생기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아직 햄버거를 즐겨 먹거나 좋아하거나 찾지는 않아요.

아마도 아직 아이 입맛이고 햄버거를 많이 먹어보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는데요.

아이가 크게 햄버거를 좋아하거나 하지 않고 , 가끔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이번 동화책이야기는 햄버거를 다루면서 , 우리의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요즘 많이 듣게 되는 기후위기라는 단어도 여기에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우리의 생활을 풍족하고 풍요롭고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자연을 훼손하고 방치하는 일도 늘어나서,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위험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악순환으로 여러가지 자연재해가 생겨나고 우리의 건강또한 해치고 있는 실정이에요.

그렇기에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그렇기에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작은 쓰레기라도 버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햄버거를 안 먹는 아이는 어쩌면 우리의 환경을 위해서 우리가 해나가야 하는 첫발걸음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햄버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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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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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가오리 소설을 신간이 나올 때마다 읽게 되고 ,

그 책을 수집합니다. 그만큼 에쿠리가오리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나온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라는 책 제목도 너무 와 닿더라고요.

어떤 의미일까 무척 많이 생각해보게 되고요.

에쿠니 가오리의 이야기의 전개나 문장, 문체를 좋아해요. 저에게는 많은 상상력과 느낌을 주더라고요. 어느 날 함께 생을 엽총을 마감한 세명의 친구의 이야기가 사건의 중심인데요.

그 가족들이 심리를 따라가게 되요. 나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그런 일로 뉴스에 나오게 되고,

주위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나는 어떤 기분이 들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그들의 관계를 기억하면서 그들이 추억하는 죽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전해되어 나가요.

어쩌면 우리 주변에는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말이에요.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간다면 비에 젖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혼자서가 아니라 함께 죽음을 택하기도 한 그 세사람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역시나 에쿠니 가오리 소설은 저에게 많은 여운을 남겨주었는데요.

그래서 읽으면서 한참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곧바로 다음 작품도 기대하게 됩니다, 저도 이런 작가가 되고 싶은 생각을 여전히 하면서 말이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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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대 뒤에 있습니다
명승원 지음 / 뜰book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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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경계로 무대 앞과 뒤를 나눈다면, 무대 앞에 서는 사람도 있고

무대뒤에 서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도 그 두 경험을 모두 해본 저는, 두 매력이 모두 있다고 여깁니다.

언뜻보면 화려해보이는 무대 앞의 배우도 정말 매력적이지만,

배우만으로 연극이든 영화든 드라마등, 뮤지컬이든 완성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수많은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서

하나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기에 무대뒤에서 무대가 빛나도록

해주는 스태프들의 노고를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잘 느낄 수 있었어요.

늘 배우를 꿈꾸지만, 스태프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혼자만 빛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작업에 대해서 힘들지만

멋지다는 생각을 다시 절로 하게 되었어요, 무대 위에 있다는 말은 어떤 의미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멋진 무대를 완성했을 때, 그 느낌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가 되고 싶기도 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무대 뒤에 있는 사람들의 노고를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자세히 잘 알게되고 느끼게 되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음향을 담당하고 소품을 담당하던 날들을 다시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다시 꿈을 꾸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그 날까지

오늘 하루가 좀 더 꽉찬 하루가 되도록 노력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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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는 시간 보랏빛소 그림동화 28
이이삼 지음 / 보랏빛소어린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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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의 첫 표지를 보면서 , 정말 책 제목을 그대로 나타내어주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뒷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누군가의 기다림을 잊은 채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렇게 우리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 또는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는지 모르고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어요. 나의 기다림은 무척 지루하고 힘겹지만 말이에요.

우리의 삶에서 반려동물은 무척이나 깊게 자리잡고 있는데요.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그리움으로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움을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거고요.

이 그림책은 그 그림만으로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어요.

뭔가 아련하고 가슴이 조금씩 아파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저도 친구를 기다리고 그 친구가 나를 찾아주기를 바라기도 하니깐

그 마음을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아이는 강아지의 기다림을 보면서,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가 생각이 나는지

다시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사를 멀리오면서 데려올수가 없어서

잘 키워줄 곳으로 보낸적이 있기 때문이죠.

누군가에는 기다림이 한없이 힘들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타인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배려인지도 모르겠어요.

이 그림책을 통해서 기다림과 배려, 사랑을 모두 느낄 수 있었던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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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치 인형 - 제11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샘터어린이문고 70
소연 지음, 강나율 그림 / 샘터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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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여러가지 동화책을 읽는 재미가 솔솔한데요.

얼마전에 만난 루이치 인형도 아이도 저도 무척재미나게 읽었어요.

어느 날 엄마와 여행을 다녀오다가

만난 루이치로 인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아름다운 그림과 잔잔한 이야기가 마음속에 스며들더라고요.

이 책은 제 11회 정채봉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그래서 더욱 읽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요.

 
 

잔잔히 펼쳐지는 그림이 한참을 들여다보게 하더라고요.

이야기는 루이치에 대해서 궁금하게 만들더라고요.

루이치의 아빠는 하늘 나라에 있고, 친구들을 모두 떠나간 뒤의

루이치는 얼마나 외로웠을지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광활한 자연에서 만난 나바호족 소녀 루이츠를 통해 깨닫는 우정과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요즘 아이도 친구와의 관계가 무척이나 소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이가 되어서

친구에게 많은 것을 맞추려고 하더라고요.

친구에게 너무 상처를 받지 않고 좋은 관계로 잘 지내기를 바라게 되어요.

 
 

요즘 책을 더 잘 보고 있는 아이라서 고마운 마음이 많이 드는데요.

아이의 꿈과 마음을 키워주는 책을 만난

따뜻한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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