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태도를 지닌 원장과 사자 그리고 노란 약속
이다정 지음 / 인디펍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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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읽기 좋아요, 보육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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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세계 -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라임 틴틴 스쿨 17
사샤 맘착.마티나 포글 지음, 카트린 슈탕글 그림, 김완균 옮김 / 라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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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아닌 어떤 신세계에서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사는 곳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의 사는 모습은 상상이 잘 가지가 않는데요.

여기 태어난 곳이 아닌 다른 나라의 이민으로서의 느낌도

잘 모르는 터라 그 느낌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곳은 우리가 적응이 되어 잘 모르지만, 어쩌면 다른 사람의

신세계임을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의 그림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그림책 작가중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저에게 무척이나 많은 영감을 준 사람중에 한 사람인데요. 그의 그림책과 이야기들은

오래오래 생각나게 하더라고요. 그 사람의 말처럼 자연은 우리가 누리는 사랑인데요.

그런 것을 일상의 소중함처럼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들어 더욱 더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

그리고 살아가고 있는 지구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더 늦기전에 우리가 환경을 아끼고 보호해 나가야 함도

이책을 통해서 더욱 절심히 느꼈네요.

인간이란 어떤 생명체인지 나 스스로에게 한번더 물어본 적이 없는데요.

 

미래가 현재를 고발한다는 말처럼 현재를 누리고 있는 우리가

환경과 자연에 대해서 그 소중함을 잃지 않고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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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달라요 - 인종에 관한 첫 번째 대화
메건 매디슨.제시카 랠리 지음, 이사벨 로하스 그림, 노지양 옮김, 오찬호 감수 / 토토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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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달라요 , 하지만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이고

존중받아야 하고 다름을 인정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이 그림책은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와 다른 나라의 인종을 이야기하고

살펴보면서 소통하기 좋았어요.

 
 

아이가 조금 더 어렸을 때, 백인과 흑인을 나누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가 황인종으로 불린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차별과 인종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그림책을 통해 이해하기 좋았네요.

 
 

우리의 피부색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인종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하고 질문을 던져보았어요.

아이는 아직 깊은 생각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차별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알더라고요.

 
 

옳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그런 용기를 아이가 살아가면서 알고 잃지 않았으면 해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살만한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아이와 평소에 이야기 나누기 어려운 주제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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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몰리맨디 이야기 4 - 오리 덤덤을 만나요 모든요일클래식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음, 양혜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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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책으로 만난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4. 오리 덤덤을 만나요이에요.

평소에 양장본을 좋아해서 그런지

아이보다 제가 더 만나보고 잘 본 책인데요 . 밀리몰리맨디의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줘요.

꼭 아이의 행동을, 생각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드는 이야기책이었어요.

지금의 저의 아이도 이렇게 엉뚱발랄하거든요.

요즘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아이다움이 정말 사랑스럽다는 생각은 꼭 이렇게

아이가 잠든 밤이 되어서야 하네요. 좀 더 너그럽고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지 하고

다짐을 하게 되네요!

 
 

책의 표지 다음에는 전체 지도도 있어서 책을 따라, 밀리몰리맨디를 따라

작은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의 일상이 , 할아버지댁에 아이가 살던 일상과 닮아서

아이와 저는 푹 빠져 들어서 읽었네요.

어쩌면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이렇게 자연과 함께

깊은 생각과 호기심에 빠져들어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혼자 남겨진 이웃집 오리와 전환 온 친구를 살뜰히 보살피는

밀리몰리맨디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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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태도를 지닌 원장과 사자 그리고 노란 약속
이다정 지음 / 인디펍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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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펍 독립출판물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이 책을 만나서 반갑게 읽었어요.

이 책은 작가의 엄마가 쓰신 글을 모아서

세상에 내놓은 책인데요,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고 공감이 가더라고요.

그건 저에게도 그 나이대의 엄마가 있으셔서 그런가봐요.

완벽한 태도를 지닌 원장과 사자 그리고 노란 약속이라는

책의 제목이 참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는 보육원을 배경으로 펼쳐져요.

 

저에게 보육원에 대한 기억은 고등학교때

보육원에 봉사활동을 했던 것이 떠오르더라고요.

어린 아이들이 있던 곳이었어요. 어른이 되어서야

그 때의 아이들의 어려운 사정과 힘듦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말을 아주 재미나게 하시는 편인데요. 그 나이가 되면

세상에 대한 많은 경험으로 말한마디에도

삶이 담기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더욱 이 이야기는 저에게 많이 와 닿고

재미있었어요. 원장님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저도 모르게 그 모습과 성격을 상상하게 되었고요.

 

저도 언제가는 엄마에 대한 글을 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저는 전달 받았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글을 읽고 지금은 그 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면

어떤 심정일까 하면서 말이에요. 읽으면서 내내 이야기가 궁금해지던 책이었어요.

그 속의 등장인물들은 우리가 만나볼 수는 없지만

우리곁에 있는 느낌이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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