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영어실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즐겁고 반갑게 만난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사회, 경제편 신간이에요!
안그래도 영어신문을 너무 보여주고 싶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이에게 사회와 경제를 알게 해주면서, 영어로도 익히니
아이의 영어실력도 지식도 높여줄 수 있는 교재에요!
다양한 초등교재를 만나보지만, 이번 바빠 시리즈 뉴스타임즈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알찬 내용과 구성이 아이와 영어공부를 하기에 좋았는데요.
어렵게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독해를 하면서 아이와 영어의 다양한 표현도 익히고
영어의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점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모르는 단어는 매번 다르지만, 꼭 알아야 하는 단어들이 옆에 잘 정돈이 되어 있어서
아이의 어휘 실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고요.
이제 아이 스스로 모르는 단어도 찾고 단어를 정리하고 있어서
이 때 이 바빠 영어교재를 만난 것이 참 좋더라고요.
초등영어교재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제 아이는 문장을 이해하고 문장을 써보는 연습을 했으면 했는데
딱 하기 좋았어요, 다른 시리즈도 다음에 만나봐야 겠어요.
이 교재를 완북하고 나서 말이에요, 아이도 영어에 대한 깊이를 더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바빠 시리즈는 다양하게 만나보고 하고 있지만 이번 신간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이와 매일 조금씩 하기에도 좋고, 일주일에 한 편씩 하면서 깊이있게 들어가도 좋겠더라고요.
아이의 성향이나 아이가 하고자 하는 마음에 맞추어 주면
영어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천천히 꾸준히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는 교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함께 영어기사를 읽으면서
영어를 더욱 재미나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의 영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아기처럼 귀여운 병아리를 만났어요.
누구나 병아리를 만나본 적은 있을텐데요.저는 어릴 때 병아리를 키워본 적이 있어서
이 이야기가 무엇보다 가까이 느끼겠더라고요.
아이도 병아리를 키워본 경험이 있다면,
아마도 그렇게 느낄텐데요.
병아리는 너무 작고 어린 존재이기에 잘 키우려고 해도 잘 안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기에 작가도 어린 시절 미안한 마음에
병아리에 대한 추억을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들었더라고요.
다시 병아리를 만나는 시간은 아마도 상상이었을텐데요.
아이도 그 마음을 이해하더라고요.
함께 잘 지내다가 사라진 작은 병아리가 얼마나 그리울까요?
그렇기에 그리움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책이었는데요.
하얀 도화지와 같은 그림책에 노란 병아리와 아이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는 책이이에요.
우리는 누구나 반려동물을 좋아하고 잘 키우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지요.
잘 보내는 주는 법을 아이와 이 그림책을 통해서 배웠네요!
아이와 즐거운 책읽기를 하고 있는데요. 마음이 반짝반짝은 너무 재미나더라고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아기도 마음에 드는지 너무 잘 보더라고요.
빨간 자동차가 지나가요. 불빛이 비추니 밤길을 비추네요.
보드북이라서 아기가 물고 빨고 해도 괜찮아요.오래오래 볼 수 있고요.
이야기가 단순하면서도 재미나서
아기가 자꾸자꾸 읽어달라고 하는데요.
컬러풀해서 아이의 눈에 쏙 들어오는데요.
아이에게 의성어 의태어도 익히게 해줄 수 있었어요.
자동차가 부릉부릉 한다고 곁들여 말해주고요.
아기를 보러 달려가는 아빠의 마음을 알려주고 싶을 때
아빠를 기다리며 아빠와 함께 읽어보니 더욱 좋았던 키다리 ▶ 마음이 반짝반짝 이였어요!
아이가 매일보는 그림책이라서 너무 좋아하는데요
마음이 저도 아기도 반짝반짝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던 아기그림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한글과 영어를 모두 만날 수 있었던 한밤중의 방문객이에요.
서로에게 서서히 물들어가는 우정이란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는데요.
안그래도 친구와의 우정이 무척이나 중요한 아이에게 많은 의미가 되더라고요.
엄마인 저도 우정을 늘 중요하지만
소중하게 지켜 나가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한글로 영어로 모두 읽어줄 수 있는 점도 장점인데요.
요즘 아이에게 생활영어를 해주고 있던터라
두루 읽어주기 좋더라고요.
우정을 쌓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걸까요?
누군가 꾸준히 자신을 찾아오고 사랑을 표현한다면
우리는 그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주게 될까요?
고양이는 한밤중에 빨간 털실공을 들고 나타나기도 하고
보라색장화를 신고 나타나기도 하고
노란 우비코트를 입고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그렇기에 그 컬러를 이야기하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았어요.
한글동화 영어동화를 모두 읽어주기 좋았던 한밤중의 방문객이었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가 마음에 들었던 연지에 쓰민꿈이에요.
연지곤지라는 말이 바로 떠오르더라고요.
얼굴을 아름답게 꾸밀 때 우리가 쓰던 옛말인데요.
지금 아이에게 물어보니 잘 모르더라고요.
아마도 당연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가 모르는 단어들이 옛단어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가 알아야 할 새로운 단어들도 점점 늘어가고요.
엄마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동화책도 많이 읽게 되면서
시대의 변화를 더욱 잘 느끼고 있는데요. 연지에 스민 꿈은 세가지 짧은 단편이 들어있는데요.
모두 읽기 좋고 재미난 이야기라서 아이와 즐겁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남사당이 뭔지도 아이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되어서 의미가 컸어요.
아이는 세가지의 이야기중에서 세상을 밝히는 이름에 대해서 가장 할말이 많더라고요.
이름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많이 불려지고
그 이름으로 살아가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이름의 중요성,의미를 더욱 잘 깨닫게 되었어요.
초등방학기간인데요, 아이와 즐겁게 읽으면서
옛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라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