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라라는 과학매거진을 만나게 되었어요. 육아맘이 되고부터는 음식이든, 책이든 편식하는 것을 줄여보려고 노력하는데요.
아이에게 두루 관심을 가지게 하고 싶더라고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새로운 인생을 사는 느낌이에요. 새로운 무엇가를 만나게 되고, 새로운 삶을 맞이하게 되고,새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학은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기에 유용하고 알아둘수록 활용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는 분야입니다.
1%를 만드는 생각놀이터라는 부제를 가진 욜라, 알록달록한 컬러의 표지가 신선하게 다가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