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닌지는 한참 되었지만 퇴사후 어떤 느낌인지는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데요
퇴사를 결정하기 까지는 참 힘들고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나요. 그렇기에 퇴사 후 비로서 나를 찾았다라는 책 제목을 보고는
어떤 나를 찾았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저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편이지만,
이 책의 작가는 초긍정의 끝판왕으로
성공을 거둔 이유는 아마도 긍정적인 마인드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 저자는 늘 자신의 꿈을 향해 가고
그 꿈에 대해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저도 저의 꿈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데요.
나의 꿈은 왜 계속 흔들리는지에 대한 의문은 저도 늘 가지고 있었는데요.
계속되는 실패를 왜 하게 되는지 늘 고민하고 생각하는 자세는
그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계속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이가 많이 들었어도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그것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연산은 늘 신경이 쓰이는데요. 그렇기에 연산문제집은 늘 꾸준히 하려고 해요.
이버에 만난 길벗스쿨의 기적의 계산법으로 연산을 익히고 있는데요.
아이가 스스로 잘 알아서 해서 앞으로도 이 문제집으로
이어갈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도 저도 모두 만족한 초등수학 연산문제집이에요.
아이의 단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해서
더 낮은 단계나 높은 단계나 진도를 나가는데 좋은데요.
연산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학습 기록표도 아이가 잘 보는 곳에 놓아두고, 꾸준히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4학년이 되니, 연산도 자릿수가 많아져서
아이가 힘들어 하더라고요. 그렇기에 아이가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매일매일 연산 문제집을 푸는 것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4학년 수학은 확실히 조금씩 더 어려우지고 깊어지는 것이 느껴져서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지않게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나아가서 실생활에 필요한 수학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필요하지 않는 공부라는 생각이 아니라 이렇게 배워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잘 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아이가 즐겁게 수학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길벗스쿨의 기적의 계산법으로 연산을 익혀요!
수학은 안하면 어렵지만, 안 하면 더 하기가 싫어지니
아이에게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겠어요.
재미난 그림책, 감장바위 깜장바위를 만났어요
바위가 쪼개지는 모습이 형상와 되어서 표지부터 와 닿더라고요.
왠지 뿌지직 하고 금방이라도 쪼개질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흥미를 일으키는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감장바위와 깜장바위는 검은 바위를 뜻하는데요, 그 미묘한 차이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더라고요.
평소에 감장 바위도 깜장바위라는 말도 다 자주 쓰는 편이라서
친근하게 다가왔는데요, 두 바위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바위가 사랑스럽고 귀엽게 묘사되어 있어서 무엇보다 보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이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바위는 어떻게 변화하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지 알 수 있었어요.
어쩌면 그냥 지나치기 위한 바위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책의 바위를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바위들이 모두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듯이
바위들도 저마다 하는 역할이 다르더라고요. 그렇기에 바위의 변화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자연의 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네요,
번개가 꽝하고 땅이 흔들흔들 하면서 바위를 굴러가서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아이와 상상하면서 읽기 좋았던 책이었어요.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된 두 바위는 이제 돌멩이가 되어 있을까요?
아이는 이제 초등학생이지만, 금방금방 자라더라고요.
그렇기에 초등학교 1학년이 된 것이 엊그게 같은데
벌써 아이는 4학년이 되었네요. 참 빠르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그렇게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생각해봅니다
그 때 아이는 이미 훌쩍 커서 많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는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이 가고자하는 대학이 생길수도 있고
다른 길을 갈 수도 있을텐데요. 그렇기에 우리 아이를 위한 입시지도라는 책이
멀게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아직 특목고, 자사고 , 일반고의 차이아
서울대, 의대등의 정보도 많지 않지만 아이는 그런 대학에 대해서
앞으로 알고 자신의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정할텐데요.
변화가 많은 교육 현장에서 아이가 자신의 공부에 전념하고
단지 시험을 위한, 대학을 위한 입시가 아닌
자신의 내면의 발전과 지식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큰데요.
살아가면서 많은 필요와 변화를 요구하는 공부이기에
아이가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초등학교에서 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되어서 무척 흥미롭고
아이의 입시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아이의 상황에 따라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별 입시지도를 모두 잘 알 수 있어서
아이가 어떤 중학교를 선택해야할지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머리카락선물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보라빛소의 책을 만났어요.
우리가 가진 머리카락으로 어떻게 선물이 될지 알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헤어 스타일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재미났었고요.
아이들이 아픈 환우들을 위해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르고
그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일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잘 알게 되었네요.
저도 이이도 머리카락을 길러서 아픈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네요.
할머니와 함께 책을 읽다가 잠든 아라는 금세 아라 머리를 길게
만들어주는 꿈을 꾸었다고 하니 아이의 마음이 꿈으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남자의 긴 머리 스타일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머리카락이 짧기 때문에 아이들이 놀림을 받을 수도 있지만
아이들을 이해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순수하고 그 마음으로 세상을 보니까요.
지후에게 머리카락을 선물하는 방법은 우리도 알고
이렇게 아픈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좀 더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라, 이슬이 ,상우 ,미나처럼 머리카락을 25cm 이상 길렀다면 가능한 이야기인데요.
누구든지 머리카락 선물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 함께 용기를 내어보자고요.
아이도 이 내용을 읽고 머리카락의 소중함을
우리가 쉽게 잘라버리는 머리카락을 길러서 아픈 환우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렇기에 우리는 머리카락선물에 대해서 알 수 있고
또 실천할 마음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