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닌지는 한참 되었지만 퇴사후 어떤 느낌인지는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데요
퇴사를 결정하기 까지는 참 힘들고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나요. 그렇기에 퇴사 후 비로서 나를 찾았다라는 책 제목을 보고는
어떤 나를 찾았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저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편이지만,
이 책의 작가는 초긍정의 끝판왕으로
성공을 거둔 이유는 아마도 긍정적인 마인드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 저자는 늘 자신의 꿈을 향해 가고
그 꿈에 대해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저도 저의 꿈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데요.
나의 꿈은 왜 계속 흔들리는지에 대한 의문은 저도 늘 가지고 있었는데요.
계속되는 실패를 왜 하게 되는지 늘 고민하고 생각하는 자세는
그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계속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이가 많이 들었어도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그것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