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들어오는 초등 정치 초등 교과연계 알려줘 시리즈
박신식 지음, 김윤경 그림 / 소담주니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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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아이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광주시민혁명등 자유 혁명등에서도 물어보고요.

그렇기에 아이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세상의 여러가지 현상들에 대해서 이해하고 싶어하더라고요.



 

정치에 대해서는 저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에게 선뜻 설명을 잘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뉴스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그리고 많이 나오는 주제들이지만,

어린이들과의 생활과 거리가 멀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어른이 되어서 정치를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생활속에서 정치에 대해서 알아가고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마침 선거철이라서 왜 선거를 하고 누구를 뽑아야 하고

공약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도 좋았고요. 국회는 어떤 곳인지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와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질문이 나오고,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는 형태라서 그런지

더 이해하기 쉽고 어렵지 않아서 좋았어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도 알게 되고, 캐릭터가 나와서 설명하듯 이야기하니

귀에 더욱 쏙쏙 잘 들어오더라고요.

 

교과연계도서라도 활용이 가능하니,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두루 읽기 좋은 도서라서

초등사회도서로 적극 추천 드리고 싶어요.

아이도 재미나게 읽고 열심히 이야기를 하니, 쉽고 재미나게 사회를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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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모르는 치매 케어 비법 - 개별적 특성을 존중하는 테일러드 케어
황이선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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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대해서 요즘 깊이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건 아마도 부모님이 계시고 걱정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나이가 들면 치매에 걸릴 수 있고요. 그래서 미리 알고 대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늘 관심을 가지고 염두를 두고 있었는데, 두드림미디어의

AI도 모르는 치매 케어 비법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이 책은 대한민국 1호 치매 케어 현장 전문가가 알려주는 어르신 돌봄 노하우가 가득 들어 있는데요.

개별적 특성을 존중하는 테일러드 케어라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치매 케어 단계에 따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누군가를 돌보고 케어하는 일은 전문성을 요하고

제대로 된 케어를 위해서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아픈 환자를 케어하는 것은 쉽지 않고

제대로 치매를 케어하기 위해서는 부담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치매 케어 과정을 잘 기록하고 인수 하고 인계하는 과정이 많이 기억에 남고요.

치매 이상행동 증상이 나타났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치매라는 특성은 개인마다 다르기에 개별적 특성이 존중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었고요. 그렇기에 요양보호사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어르신의 삶을 그대로 존중하는 의미가 가장 크게 다가왔고요.

 
 

치매에 대해서 잘 모르고 무작정 두려워 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 저도 케어를 하거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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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 제6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사계절 그림책
여서윤 지음 / 사계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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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누군가에게 할 말이 있다는 것은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해요.

그렇기에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는 가만히 따뜻하게 들여다보기 좋은 책이었는데요.

파스텔톤의 색감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특이한 형식을 가지고 있는 그림책인데요. 중간중간 개구리의 꿈을 우리는

엿보게 되는 것 같아요. 누군가의 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개구리가 꾸는 꿈은 어쩌면 우리가 꾸는 꿈일지도 모르겠어요.

이 그림책은 사계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이라서 그런지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는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가 더욱 예쁘게 느껴져서

아 나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것이 아이의 마음도

저의 마음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고요.

 
 

누군가 내가 꾸는 꿈을 어루만져 준다면 그것으로

삶의 의미는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일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가만히 귀기울려보면, 노래를 불러주고 있는 것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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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흘림 기둥 속으로 들어간 아이 책고래아이들 57
정임조 지음, 박성은 그림 / 책고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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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흘림 기둥속이라는 단어에서 깊은 울림이 느껴졌어요 이 말의 뜻을 아이는

잘 모를 수 있는데요. 요즘 큰 아이와 여러가지를 대치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너무 몰라주고 엄마 마음대로 하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좀 더 어른이 아이의 마음을 너무 몰라주었다는 생각이 마음이 아프기도 했는데요.

 

이 동화책은 아픔과 외로움 속에서도 반짝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어요.

정임조 작가가 전하는 다섯 편의 따뜻한 성장기를 들여다보면서

아이의 성장도 함께 생각할 수 있었는데요.

책고래아이들 도서는 아이와 어릴 때부터 쭉 만나오고 있는

인연이 있는 출판사라서 더욱 반갑네요!

 

이 책에서는 서로 다른 환경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등장하는데요.

몸이 약한 아이, 말을 더듬는 아이, 사랑받고 싶은 아이, 자존심 때문에 속내를 숨기는 아이까지 등등

모두 저마다의 상처와 외로움을 품고 있어요. 어른들도 모두 각자의 상처가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작가는 아이들을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로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흔들리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지켜 내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성장해 가는 단단한 존재로 그려내고 있는데요.

저도 아이의 마음을 성장을 그 속에 비춰보게 되더라고요.

 
 

배흘림 기둥 속으로 들어간 아이는 절을 짓는 대목장과

몸이 아픈 아들 한수의 이야기인데요. 나무를 깎고 다듬으며 완성해 가는 배흘림 기둥 속에는

아버지의 간절한 기도와 한수를 향한 사랑이 함께 담겨 하고 있더라고요.

아버지와 한수와의 그 깊은 속마음을 관계를 느낄 수록 마음이 아프고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마음을 알고 아이들이 세상과 관계를 맺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풀어낸 동화

배흘림 기둥 속으로 들어간 아이는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다정한 동화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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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궁전 : 그림자 괴물과 사라진 아이들
강인영 지음, 손수정 그림 / 거북이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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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의 매력에 빠져서 저도 즐겁게 보고 있는데요 .

이번에 만난 책은 바로 거북이북스 ▶ 환상궁전 : 그림자 괴물과 사라진 아이들이에요.

무엇보다 표지가, 제목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는데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K-판타지 대모험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도 판타지를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보름달이 뜨면 아이들이 사라지는데요. 세상이 ‘보름달 사건’으로 들썩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은 세상을 남들과 조금 다르게 보는 힘,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모두가 같은 관점으로 세상을 만날 수는 없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져요.

몇 달째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아이들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니 그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하게 되는데요.

 

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동화라서 더욱 상상하면서 읽기가 좋았어요.

아이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무도 밝혀내지 못했기에 더욱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데요.

하지만 ‘딴생각 대장’이라고 불리는 전기수는 아무도 떠올리지 못한 엉뚱한 상상하게 되네요

“혹시 범인이… 다른 세계에서 온 건 아닐까?” 하고 말이에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우리의 삶이 좀 더 꽉차고 재미있어 질까요?

마음껏 상상하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상상이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상상이 없는 세상은 너무 적막할 것 같거든요.

환상궁전으로의 여행을 재미나게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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