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궁전 : 그림자 괴물과 사라진 아이들
강인영 지음, 손수정 그림 / 거북이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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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의 매력에 빠져서 저도 즐겁게 보고 있는데요 .

이번에 만난 책은 바로 거북이북스 ▶ 환상궁전 : 그림자 괴물과 사라진 아이들이에요.

무엇보다 표지가, 제목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는데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K-판타지 대모험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도 판타지를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보름달이 뜨면 아이들이 사라지는데요. 세상이 ‘보름달 사건’으로 들썩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은 세상을 남들과 조금 다르게 보는 힘,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모두가 같은 관점으로 세상을 만날 수는 없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져요.

몇 달째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아이들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니 그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하게 되는데요.

 

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동화라서 더욱 상상하면서 읽기가 좋았어요.

아이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무도 밝혀내지 못했기에 더욱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데요.

하지만 ‘딴생각 대장’이라고 불리는 전기수는 아무도 떠올리지 못한 엉뚱한 상상하게 되네요

“혹시 범인이… 다른 세계에서 온 건 아닐까?” 하고 말이에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우리의 삶이 좀 더 꽉차고 재미있어 질까요?

마음껏 상상하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상상이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상상이 없는 세상은 너무 적막할 것 같거든요.

환상궁전으로의 여행을 재미나게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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