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서로 다른 환경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등장하는데요.
몸이 약한 아이, 말을 더듬는 아이, 사랑받고 싶은 아이, 자존심 때문에 속내를 숨기는 아이까지 등등
모두 저마다의 상처와 외로움을 품고 있어요. 어른들도 모두 각자의 상처가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작가는 아이들을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로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흔들리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지켜 내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성장해 가는 단단한 존재로 그려내고 있는데요.
저도 아이의 마음을 성장을 그 속에 비춰보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