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 저학년 씨알문고 17
이나영 지음, 수련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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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가 소변을 유치원에서 배워서 가리고 부터는

대변도 혼자서 하도록 해보려고 하지만 지금은 연습중인데요.

유치원에서는 집처럼 편하지가 않아서인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아이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요.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누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불안한 곳에서는 참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속이 안좋고 가스가 차는 경우도 종종있고요.

똥이 문제야 라는 소제목이 무척 와 닿는데요. 똥을 누는 것은 잘 자라고 있고

잘 소화를 시키고 있다는 뜻인데요.

 

많은 아이들이 고민할 것 같은 학교에서 똥 마려우면 어떡하지 하고 고민하게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해주고 싶어요. 학교에서 무조건 참지 말고

가야한다는 것을, 그리고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너무 오래 참으면 몸에도 안 좋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예민한 부분이라서

아이와 소통하면서 읽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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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눈물 - 사라져 가는 빙하를 지켜 주세요 바나나북 그림책
엘렌 글로리아 지음, 셀린 기네 그림, 사과나무 옮김 / 바나나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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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 오니, 더욱 걱정이 되는 빙하인데요.

자연은 온난화현상으로 점점 변화하고 있고 그래서

기후 위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네요.

 

빙하가 녹는 것을 빙하의 눈물로 표현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거대한 빙하이지만, 서서히 녹고 있는데요, 오랜 시간이 지나면

우리에게 다른 자연변화를 가져다 줄 것 같아요.

우리가, 우리의 후손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자연환경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보지 못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곧 다 괜찬하질 꺼라는 말은 어쩌면 자신에게 하는 위로일지 몰라요.

우리는 무너져 가는 자연환경을 직시하고

살아가는 좋은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그림책에서 아이와 오로라를 보면서 정말 행복해했는데요.

실제 오로라를 보러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책 가득 눈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빙하의 눈물이 안타깝게 다가오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설명합니다. 빙하는 단순한 얼음덩어리가 아니라고

우리 계속과 마을 그리고 우리 가족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균형이라는 말이 너무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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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기 전날 전날 시리즈
김수현 지음, 김정진 그림 /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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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에게 미안해 라고 사과하는 말을 자주 하게 해요.

고맙다는 말처럼 말이에요. 그리고 사랑해 이 말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아이들도 잘 사용할 수 있게끔 노력하는데요.

어쩌면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말중에 하나가 실수를 했을 때 하는

사과의 말 같아요. 나의 마음도 좋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위로해주기 위해서는

사과를 하고 그 마음을 전하는 말을 해야 하는데요.

 

우리집의 어린 아기들은 아직은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그래야 마음이 풀리는지를 아직은 잘 모르는데요.

이번에 만난 책으로 재미나게 읽으면서 사과에 대해서 아이와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타인에게 미안하다는 말도요.

미안해, 정말 미안해 라는 말을 행동도 함께 상대방에게 전해지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사과하는 건 친구의 마음에 약을 바르는 거라는 말이 너무 와 닿더라고요.

진심으로 사과하면 더 빨리 나을 수 있다고 하니,

우리느 잘못했을 때는 얼른 얼른 사과해요.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기 위한 용기를 내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힘든 일일 수 있지만

꼭 해야 하기에 아이와 사과하는 연습을 이 책을 통해서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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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나는 강아지별에서 잘 지내 팜파스 그림책 24
수수아 지음 / 팜파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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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다룬 책이라서 마음이 조금 아프면서도 아이와

잘 읽어나간 책인데요.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데요.

아이도 그런마음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해하면서 읽더라고요.

 

기다릴께, 하지만 천천히 와도 괜찮다는 의미는

살아있는 순간을 더 잘 즐기라는 말인 것 같아요.

단순하면서도 생각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라서

아이와 함께 들여다보기 좋았어요.

 

따뜻하고 습한 날,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이

뭉개뭉개 구름을 만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라면 힘들지 않는데요.

이 그림책은 괜찮아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위로가 되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이별에 대처하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아이와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기치 못한 죽음으로 우리는 주변의 지인들을 잃을 수 있는데요.

살아있는 이 순간을 더욱 소중히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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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생되의 1 : 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 의사! - 타입슬립 판타지 의학 동화 올생되의 1
이민아.지은지 지음, 이수향 그림 / 꿈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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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의학에 관심이 있고 몸데 관심이 있지만

의사가 되기가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피를 무서워하는 최강인처럼 말이에요.

이 책은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타임슬립 판타지 의학동화인데요.

피를 보기만 해도 기절하는 초등학생 최강인이

로마제국의 소년 ‘아이누스’가 되어,

사람을 살려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생명 포인트’ 미션에 도전하게 되요.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이민아, 지은지 교사가 공동 집필해

과학 지식과 모험의 재미를 함께 담아내서 더욱 빠져들기 좋은데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의학 지식을 가장 쉽고 정확하게 담아낸 책이라서

저도 아이와 읽으면서 재미났어요!

‘하임리히법’부터 혈액형의 원리,

비타민 D 결핍, 납 중독의 위험성까지 일상에서도 알고 싶었던 의학원리가 가득해요.

다양한 의학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니 더욱 재미나더라고요.

 

말하는 토끼 ‘토끼우스’와 함께하는 퀘스트 형식의 모험이라서

보면 볼수록 재미나고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부분에서는 더욱 오래 세밀하게 읽어서

의학적 지식을 높일 수 있었는데요.

생명 포인트와 체력 포인트 같은 게임적 장치가 더해져 강한 몰입감을 만드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도 의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아픈 사람을 돕는 일에 더욱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자부심을 말이에요.

 
 

아이의 상상력이 가득한 동화라서 눈을 뜨는 순간

교실도 병원도 아닌 고대로마제국에서 그들은 만나게 되는데요.

주인공은 처음부터 용감한 아이가 아니지만

두려워도 움직였기 때문에 용기 있는 것이라는 메세지를 알게 되어서

아이도 저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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