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별을 다룬 책이라서 마음이 조금 아프면서도 아이와
잘 읽어나간 책인데요.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데요.
아이도 그런마음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해하면서 읽더라고요.
기다릴께, 하지만 천천히 와도 괜찮다는 의미는
살아있는 순간을 더 잘 즐기라는 말인 것 같아요.
단순하면서도 생각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라서
아이와 함께 들여다보기 좋았어요.
따뜻하고 습한 날,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이
뭉개뭉개 구름을 만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라면 힘들지 않는데요.
이 그림책은 괜찮아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위로가 되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이별에 대처하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아이와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기치 못한 죽음으로 우리는 주변의 지인들을 잃을 수 있는데요.
살아있는 이 순간을 더욱 소중히 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