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가 소변을 유치원에서 배워서 가리고 부터는
대변도 혼자서 하도록 해보려고 하지만 지금은 연습중인데요.
유치원에서는 집처럼 편하지가 않아서인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아이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요.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누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불안한 곳에서는 참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속이 안좋고 가스가 차는 경우도 종종있고요.
똥이 문제야 라는 소제목이 무척 와 닿는데요. 똥을 누는 것은 잘 자라고 있고
잘 소화를 시키고 있다는 뜻인데요.
많은 아이들이 고민할 것 같은 학교에서 똥 마려우면 어떡하지 하고 고민하게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해주고 싶어요. 학교에서 무조건 참지 말고
가야한다는 것을, 그리고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너무 오래 참으면 몸에도 안 좋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예민한 부분이라서
아이와 소통하면서 읽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