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볼의 위대한 여정
헨리킴 지음, 김윤지 그림 / 수박주사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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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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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그림책을 보는 시간은 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에 만난 그림책은 탱탱볼이라는 소재를 다루어요.

아이들이 잘 가지고 노는 탱탱볼을

손에 쥐면 튕기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데요.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을 따라 바닷속을 여행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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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바다동물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개와 문어

다양한 물고기 등의 바다생물들을 알게 되고

만나게 되면서 그 이름도 이야기 하고

아이들은 직접 바다에서 본 것처럼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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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가끔 놀라울 정도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림을 그린 듯한 그림책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색감이 예뻐서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볼 때마다

내가 그림을 잘 그려서 아이들에게 그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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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은 자신을 잘 표현하는 다른 수단이 되는 것이니까요.

바닷속을 아이와 신나게 여행하면서 탱탱볼은 늘 함께 했는데요.

바닷속에 탱탱볼이 놀러온다면 어떤 기분일까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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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가끔 새로운 직면이 맞이하는 경우가 종종있지요.

그런 느낌으로 탱탱볼의 여러 여정을 하면서

우리의 인생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 이렇게 그림책은 어른이 읽어도 많은 여운을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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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큐알코드로 ost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아이와 음악을 들으면서 그림책을 마무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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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
타다 노부코 지음, 우민정 옮김 / 사파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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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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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가장 많이 생각하는 꽃나무중 하나가 바로 벗꽃 나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에 만난 사파리 ▶ 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는

그런 벗꽃 나무를 가득 상상하게 하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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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 일본 서점 직원이 선택한 그림책 신이 대상 수상작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감동이 크고 울림이 커서 저도 모르게

내가 할머니가 되어서도 이렇게 마을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 둘 젊은 사람들이 사라지고 노인만 남은 마을에서

새로운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씩 마을을 가꾸어 가는 노인들의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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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ㅏ 있기에 점점 산골 마을의 할머니들은 세상을 떠나기도 하지요.

하지만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이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꽃나무가 꽃이 피기까지는 금방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다림과 인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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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그루가 아니라 천그루의 벗꽃 나무를 심었다가 하니

그 나무들이 자라서 장관을 이룬다면 얼마나 멋지고 장엄하고

아름다울지 상상이 안 가더라고요. 그렇게 춘자 할머니는 낮이면

부지런히 벚나무 묘목을 심고

밤이면 마을 설계도에 마음을 쏟았다고 해요.

누가 하라고 시킨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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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벚꽃 마을 역에 내린 건축가는 이 곳에서 마을을 만들게 되는데요.

마지막의 질문이 계속 와 닿네요.

산골 할머니들, 보고 있나요?

아마도 아름다워진 마음을 보고 흐믓해하고 계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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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보이는 마을
한라경 지음, 릴리아 그림 / 다그림책(키다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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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이 얼굴에 보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우리는 매일 살아가면서

수많은 감정들이 들지만, 그 감정들을 모두 다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가기는 힘들지요. 가끔 너무 숨기고 싶은 감정들도 불쑥 찾아오고요.

그렇기에 이번에 아이 그림책을 만난

마음이 보이는 마을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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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게 되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감정을 숨기거나 나타내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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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얼굴색으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어쩌면 편하고 익숙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것이 얼굴에 나타나게 되지요.

우리는 어떤 감정이든 떠올리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아이의 순수함에서 감정에 대해서 더 잘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이해해 나가야 하는지도 말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나타내야 할지 모를 때도 있지요.

좋은 감정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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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정들은 다 소중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기쁠 수 없고 매일 슬프기만 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기에 마음이 보이는 마을을 읽으면서

저도 아이처럼 좀 더 순수하게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은 들판에 나가 피크닉을 즐기거나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서 책을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어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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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 2025년 제4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 ㅣ 일공일삼 116
김도영 지음, 해랑 그림 / 비룡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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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룡소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김도영2025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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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내리는 비를 잠비라고 한다고 하네요.

우리의 말은 들으면 들을수록 아름답고 마음에 남는 말들이 많은 것 가아요.

이 책은 2025 비룡소 역사 동화상 대상수상작인데요.

아이가 한국사를 배우고 있고, 역사에 대해서 점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시기이기에 

더욱 아이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두 소년을 만날 수 있는데요. 왕세손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이산과 

역관을 꿈꾸는 규안이에요. 두 소년의 서로의 아픔을 들여다보면서 평안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요.

우리의 삶에서도 그러하듯이 예기치 못한 만남이 

삶에 커다란 이야기가 되고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에게 맞는 사람,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은 우리가 운명같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아이와 저는 얼마전에도 영화관에서 역사 영화를 보고 와서 그런지 

이 잠비를 읽으면서 사극을 보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더욱 장면이 잘 그려지고 상상이 잘 되더라고요.

아무리 신분이 높고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아픔이 있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가 비룡소 책은 특히나 빠져들어서 잘 읽는 편인데요.

 이 역사동화 잠비도 받자마자 푹빠져서 읽는 모습이네요. 

역사속 인물 정조대왕 이산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동화로 쓴 것이라서 그런지 

더욱 아이와 저의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아요.

옛이야기라서 일상에 사용하지 않는 어휘들도 알고 익힐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아이에게 역사동화의 재미를 만나게 해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고 

앞으로도 아이와 역사에 대해서 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으로 역사동화의 새로운 재미를 알게 되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올 여름에 아이와 잠비를 맞으면서 이 동화를 떠올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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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디왈리
정소영 지음 / 찰리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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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왈리는 누구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디왈리는 인도의 큰 명절을 가르키는 말이었어요.

우리의 추석이나 설명절처럼 말이에요.

어느 나라에서도 모두가 즐기는 명절이 있기 마련인데요.

디왈리를 알게 되어서 즐거웠어요!

 

우리도 해피 추석, 해피 크리스마스라고 하듯

해피 디왈리라고 말하면 좋겠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가 엄마가 미웠던 때를 회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우리는 가끔 사랑하는 사람이 미운 경험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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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라를 여행하면,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고

처음 맛보게 되는 음식도 맛나게 되는데요.

새로운 문화가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서 낯설고 힘들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엄마도 아이에게 설명을 많이 해주지 못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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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음식이 아이에게 입맛에 다 안 맞을 수도 있기에

아이의 어색함이 당연히 이해가 되더라고요.그렇기에 아이는 엄마를 따라

새로운 나라로 여행을 왔지만 낯섬속에서 혼자라는 느낌을 받았고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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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인도를 이해하고 알아가고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되어서 아이와 함께 읽는 시간이 뜻깊었네요.

다음에도 다른 나라를 여행하게 된다면,

아이에게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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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한복처럼 사리도 입어보고요. 낯설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에는

새로운 음식도 의복도 , 놀이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다정하게 있는 세 사람의 뒷모습이 따뜻하고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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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디왈리 라는 말처럼 아이의 마음에 디왈리가 행복한 추억이

되어서 너무 훈훈했던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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