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보이는 마을
한라경 지음, 릴리아 그림 / 다그림책(키다리)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

​

우리의 마음이 얼굴에 보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우리는 매일 살아가면서

수많은 감정들이 들지만, 그 감정들을 모두 다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가기는 힘들지요. 가끔 너무 숨기고 싶은 감정들도 불쑥 찾아오고요.

그렇기에 이번에 아이 그림책을 만난

마음이 보이는 마을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

 

어른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게 되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감정을 숨기거나 나타내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요.

​

​

 

그래서 어떤 얼굴색으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어쩌면 편하고 익숙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것이 얼굴에 나타나게 되지요.

우리는 어떤 감정이든 떠올리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아이의 순수함에서 감정에 대해서 더 잘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이해해 나가야 하는지도 말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나타내야 할지 모를 때도 있지요.

좋은 감정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

 

모든 감정들은 다 소중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기쁠 수 없고 매일 슬프기만 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기에 마음이 보이는 마을을 읽으면서

저도 아이처럼 좀 더 순수하게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은 들판에 나가 피크닉을 즐기거나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서 책을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어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말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