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얼굴에 보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우리는 매일 살아가면서
수많은 감정들이 들지만, 그 감정들을 모두 다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가기는 힘들지요. 가끔 너무 숨기고 싶은 감정들도 불쑥 찾아오고요.
그렇기에 이번에 아이 그림책을 만난
마음이 보이는 마을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게 되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감정을 숨기거나 나타내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래서 어떤 얼굴색으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어쩌면 편하고 익숙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것이 얼굴에 나타나게 되지요.
우리는 어떤 감정이든 떠올리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아이의 순수함에서 감정에 대해서 더 잘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이해해 나가야 하는지도 말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나타내야 할지 모를 때도 있지요.
좋은 감정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모든 감정들은 다 소중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기쁠 수 없고 매일 슬프기만 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기에 마음이 보이는 마을을 읽으면서
저도 아이처럼 좀 더 순수하게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은 들판에 나가 피크닉을 즐기거나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서 책을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어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