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디왈리는 누구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디왈리는 인도의 큰 명절을 가르키는 말이었어요.
우리의 추석이나 설명절처럼 말이에요.
어느 나라에서도 모두가 즐기는 명절이 있기 마련인데요.
디왈리를 알게 되어서 즐거웠어요!
우리도 해피 추석, 해피 크리스마스라고 하듯
해피 디왈리라고 말하면 좋겠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가 엄마가 미웠던 때를 회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우리는 가끔 사랑하는 사람이 미운 경험을 하죠.
새로운 나라를 여행하면,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고
처음 맛보게 되는 음식도 맛나게 되는데요.
새로운 문화가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서 낯설고 힘들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엄마도 아이에게 설명을 많이 해주지 못했고요.
인도의 음식이 아이에게 입맛에 다 안 맞을 수도 있기에
아이의 어색함이 당연히 이해가 되더라고요.그렇기에 아이는 엄마를 따라
새로운 나라로 여행을 왔지만 낯섬속에서 혼자라는 느낌을 받았고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책을 통해서 인도를 이해하고 알아가고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되어서 아이와 함께 읽는 시간이 뜻깊었네요.
다음에도 다른 나라를 여행하게 된다면,
아이에게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의 전통 한복처럼 사리도 입어보고요. 낯설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에는
새로운 음식도 의복도 , 놀이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다정하게 있는 세 사람의 뒷모습이 따뜻하고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해피 디왈리 라는 말처럼 아이의 마음에 디왈리가 행복한 추억이
되어서 너무 훈훈했던 그림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