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표지만 봐도 재미난 책 일자눈썹이라는 책을 만났어요.
만약 아이에게, 저에게 일자눈썹이라는 가정을 해본다면 어떨지 물어봐야 겠더라고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모두가 같은 수는 없지만, 많이 다르다는 것은 또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글밥이 많지 않고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술술 이야기가 읽혀나갔는데요.
지금의 저의 아이가 이야기하듯 그렇게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대화를 하고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것도 좋더라고요.
아이는 이 책을 읽는 내내 토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그 기분을 저에게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늘 아이에게 학교폭력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요.
심각한 주제이기에 더욱 아이가 그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문제를 유머러스하게 다루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서
좀 더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일자 눈썹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어쩌면 힘든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늘 겪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번 이야기는 더욱 아이와 함께 보고
학교폭력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