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태어났어요 - 지구사랑 환경이야기 5
킴 미셀 토프트.앨런 시더 지음, 킴 미셀 토프트 그림, 윤나래 옮김 / 다섯수레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환경의 소중함을 더욱 잘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다섯수레의 책 중 우리 아이가 좋아했던 책은 <비버 벤이 집을 지었어>라는 제목의 책이었는데 세계의 야생동물 시리즈로 지금까지 네 권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지요. 그 책이랑 나머지 책 세 권을 읽고 뒤에 나오는 책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동물들의 생활습성을 알려주기 때문에 참 좋았는데 이 책은 같은 시리즈의 책은 아니지만 동물들의 모습과 함께 환경의 중요함을 또 사람들이 자연을 보다 소중하게 여기고 가꿔야 함을 알려주는 것 같지요.

바다 하면 떠오르는 빛깔이 역시 파란색이겠지요. 강렬한 푸른 빛 바다 아래 살고 있는 멋진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다 생물이 아니라 특이한 모습들을 지닌 그러한 생물들을 만날 수 있기에 더욱 좋았고 아이 역시 너무나 좋아합니다.

반복되는 이야기 역시 따라 읽기에도 좋고 재미도 있고 바다뱀, 닭새우, 앵무조개 등 그림이나 동물들의 이름 역시 너무 재미있답니다.

그림이나 이야기 구성, 편집 모두 마음에 들고 각 동물들이 살고 있는 바다 공간들도 역시 참 잘 나와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책 뒤편에 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바다 생물들을 더 잘 설명해주고 있는 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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