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끌미끌 양서류 지구에 뭐가 있지 6
로라 세이퍼 지음, 권윤의 옮김 / 비룡소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개구리와 두꺼비가 대표적인 양서류의 동물입니다. 물 속에서도 살고 또 밖에서도 살 수 있는 신기한 동물 중 하나가 바로 양서류인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아이가 개구리를 두 마리 잡아왔습니다. 올챙이를 기르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해마다 봄이 되면 깜박하고 그냥 지나쳤더니 이제는 개구리를 잡아와서 신이 나 개구리를 길러 알을 낳고 올챙이가 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며칠 집에 두고 있다가 먹이가 없자 포기하고 밖에 다시 놔 준 아이의 모습에 이제는 그냥 떼를 쓰지는 않는 것 같아 제법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은 양서류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있는 책이지요.

어린 아이들부터 쉽게 볼 수 있도록 그리 긴 설명도 없고 상세하게 나온 사진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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