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 - 희망의 땅 비무장지대 1 희망의 땅 비무장지대 1
전영재 지음, 박재철 그림 / 마루벌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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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제 50년이 넘는 비무장 지대의 역사와 숨결이 담긴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제는 금강산에 관광을 갈 수도 있고 중국을 통해 백두산도 갈 수 있지만 아직도 북한과 우리는 서로 가까이 하기에는 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비무장지대를 11년동안 취재해 왔다는 작가의 이야기처럼 이 책은 정말 비무장지대의 아름다움과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통일에 대한 생각과 함께 남북한의 생활모습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꼭 가보자는 약속을 아이에게 했는데 언젠가 꼭 지켜질 날이 오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통일의 싹이 자란단느 제목처럼 싹이 뿌리를 견고하게 내리고 더욱 강성해져서 남북한의 통일과 더욱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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