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는 마을 - 좋은 삶을 살아낸 아미쉬 공동체의 기록
스콧 새비지 지음, 강경이 옮김 / 느린걸음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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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동체가 300년동안 지속되어왔다는 사실에 놀랍고,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 아미쉬 공동체의 모습이 보기 좋아 주위에 계속 권하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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