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학년이 끝나는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다음 주 시험이 끝나면 휴식을 취하고 나서 겨울방학 동안 예습할 책들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중학교 생활에 적응이 되는 해로 여긴 2013년. 이젠 본격적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는 그런 아들이 되기를 바라며 저도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역사 참고서를 살펴보니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배우는 듯 합니다.  그리고 국어 과목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사 세트 - 전3권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5월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읽으면 딱 좋은데, 중학생이 되기 전에 이 시리즈를 읽고나서 중고생이 되어서 보다 다른 책으로 다시 접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고 공부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1~5 세트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정병수 그림, 이계정 옮김 / 꼬마이실 / 2004년 2월

 

 

 

한국사를 보다 세트 - 전5권
박찬영.정호일 지음 / 리베르스쿨 / 2011년 12월

 

 

 

 

 중학생이 미리 읽어야 할 고등국어 작품 세트 (전8권, 소설.시.수필.고전)
김형주.박찬영.이대욱 엮음 / 리베르스쿨 / 2012년 2월

 

 

 

 

 

 

  고등 단편.중장편.고전 시리즈 세트 - 전6권
황순원.김유정 외 지음, 김형주.박찬영 엮음 / 리베르스쿨 / 2011년 12월

 

 

 

 

  2014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세트 (전3권, 특별부록 :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가이드북)
김규중 외 엮음 / 창비 / 2013년 11월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1~8권 세트 - 전8권
강선주 외 지음, 강전희.김수현 외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5월

 

 

 

왜 공부하는가
김진애 지음 / 다산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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