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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 : 우리의 역사가 깃든 유물을 만나요 ㅣ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21
조혜진 글, 민재회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 : 우리의 역사가 깃든 유물을 만나요
예전엔 광화문을 지나 경복궁 안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어린 마음에 한 번 갔다 엄청나게 큰 규모에 놀란 적이 있었지요.
아이와 함께 갈 시간이 되었다는 것에 새삼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느낄 수 있군요.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시리즈만 읽어도 유익하고, 그 시리즈에서 이야기하는 체험학습을 다 다닐 수만 있어도 멋진 체험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시리즈. 작은 부피의 책이기에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하기 전에 읽기에도 또 체험학습장소에 갖고 가는 것도 적절한 책인 듯 싶습니다.
어느 새 한 권 두 권 나온 책들이 이제 정말 많아서 어디에 가야할지 고르는 일도 제법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잘 되어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요즘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시리즈를 읽으면서 정말 유익하고 나 역시 많이 알게 되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정말 잘 만들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러한 책을 읽으면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이가 새로운 지식을 많이 알게 되는 것은 좋지만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후일은 정해져있고 시간이 한정적이라 몸미 두 개도 아니고 가고 싶은 곳은 점점 더 늘어만가니...
국립중앙박물관 고고관.
올해는 이집트 문명전이 함께 열리고 있는지라 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어린이 박물관도 가야하는데...
워낙 규모가 큰지라 하루동안 다 둘러보는 것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떤 곳에 먼저 가야하는지 고민하기 전에 이 시리즈를 읽고나니 훨씬 편해집니다.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시리즈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책을 몇 가지로 나눠놓았지요.
고고관, 역사관, 미술관 한 번씩 둘러보기 좋을 것 같더군요.
역사관에 가서 우리 역사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동안 우리 역사를 다 알 수도 없고 박물관 내에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것은 일부겠지만 관심을 갖고 보다 더 많은 책을 읽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군요.
그 전에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참 유익합니다. 그런 다음 박물관에 가서 체험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