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자바 정글 웅진 세계그림책 23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조은수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자바자바 정글 속으로 가볼까?


자바자바 정글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설마 실존해있는 정글 이름은 아니겠지요?
아프리카의 멋진 초원과 울창한 숲, 아마존의 무시무시한 정글. 과연 아이들은 어떤 곳으로 모험을 떠나고 싶을까요?

저 역시 아프리카와 아마존 지역에 가보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역시 어른이 되서 그런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세련된 도시 문화와 유럽의 모습을 더 보고 싶네요. 유럽 각국을 돌며 멋진 고성이나 수도원, 왕궁 같은 곳을 보고 싶은 마음이 아마존 밀림보다는 더 강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이라면 엄청나게 무서운 동물들이 있고 또한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정글을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윌리엄 스타이그의 작품은 읽으면 읽을수록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을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요.
자바자바 정글 속으로 가볼까?


자바자바 정글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설마 실존해있는 정글 이름은 아니겠지요?
아프리카의 멋진 초원과 울창한 숲, 아마존의 무시무시한 정글. 과연 아이들은 어떤 곳으로 모험을 떠나고 싶을까요?

저 역시 아프리카와 아마존 지역에 가보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역시 어른이 되서 그런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세련된 도시 문화와 유럽의 모습을 더 보고 싶네요. 유럽 각국을 돌며 멋진 고성이나 수도원, 왕궁 같은 곳을 보고 싶은 마음이 아마존 밀림보다는 더 강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이라면 엄청나게 무서운 동물들이 있고 또한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정글을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윌리엄 스타이그의 작품은 읽으면 읽을수록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을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요.

온통 곤충과 식물들과 동물들로 가득 차 있는 책 속 그림들. 자바자바 정글 이라는 상상의 세상 속 아이 '레너드'는 신나게 모험을 즐기고 있습니다. 굶주린 식물로부터 간신히  빠져나오고 또 죽은 괴물에 놀라기도 하고,,,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 역시 펼쳐지고 바라봅니다. 하지만 부모님 생각도 나고 그러면서도 이 곳을 떠나기 싫은 우리의 주인공 레너드는 멋진 생각을 해냅니다.

자신의 부모님을 자바자바 정글로 초대하는 것이지요. 모험과 사건이 가득한 자바자바 정글. 그 속에서 부모님을 이끌며 길을 인도하는 레너드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온통 곤충과 식물들과 동물들로 가득 차 있는 책 속 그림들. 자바자바 정글 이라는 상상의 세상 속 아이 '레너드'는 신나게 모험을 즐기고 있습니다. 굶주린 식물로부터 간신히  빠져나오고 또 죽은 괴물에 놀라기도 하고,,,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 역시 펼쳐지고 바라봅니다. 하지만 부모님 생각도 나고 그러면서도 이 곳을 떠나기 싫은 우리의 주인공 레너드는 멋진 생각을 해냅니다.

자신의 부모님을 자바자바 정글로 초대하는 것이지요. 모험과 사건이 가득한 자바자바 정글. 그 속에서 부모님을 이끌며 길을 인도하는 레너드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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