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지도책에 몇 권있는데 새로운 지도책이 나왔다는 말에 눈이 반짝이며 보았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입니다. 스프링으로 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기름에 펼쳐보기가 되어 있어서 훨씬 더 넓은 지역은 한 눈에 볼 수 있는 데다가 같은 지역을 다양한 지도를 통해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역시 참 멋진 지도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네요.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각 대륙별로 서로 다른 지형과 생태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데다가 또 주요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생활까지 나오기 때문에 너무 좋아요. 평면으로 보는 지도가 아니라 산이나 바다 등 지형이 보기 쉽게 나오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단순 평면적인 지도가 아니라 산의 높이나 바다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지도를 보면서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중고학년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어린이 아들라스 - 지도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와 자연 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멋진 지도책 게다가 부록으로 나온 커다란 지도는 우리 집에도 세계 지도가 2장이 있어 그리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 크고 재질도 좋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직 책에서 떼지 않고 아낀다고 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에 웃음도 나오고 올해 말 즈음에 이사를 해야 할 수있을 것 같아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책 안에 그래도 보관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