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로 간다.
튤립이 지금 만개하였을 듯 싶은데 네덜란드는 아니더라도 모 놀이공원에 가서 튤립 축제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든다.
보물찾기 시리즈, 아이가 참 좋아하는지라 나도 시간을 쪼개 틈틈이 보고 있는 책인데 이번에 나온 [네덜란드에서 보물찾기]도 기대가 된다.
과연 네덜란드에는 어떤 보물이 숨겨져있을까?
각 나라마다 다니면서 그 나라의 특징과 사회, 문화,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참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 모두 팡이와 함께 떠나자. 할로!!!
네덜란드에서 렘브란트라는 위대한 화가의 작품도 만나고 ^^
치즈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 우리 입맛에 맞지 않는 치즈도 무척 많을 듯 하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