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오슬로 감독의 두 영화 [키리쿠 키리쿠]. [프린스 앤 프린세스]

모두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영화이다.

 

그런데 새로운 영화가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아주르와 아스마르]

그리고 영화에 이어서 [아주르와 아스마르]가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도 나왔다는 말에

꼭 함께 읽자고 약속을 했다.

환상적인 그림이라 무척 기대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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