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시무시한 동물>
이번에 비룡소에서 새로 나온 책이로군요.
원서보다는 저렴하지만 만만치않은 가격입니다.

<12일간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전후로 읽고 집에 장식해두어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도 크리스마스 이야기이군요.
올해 아이에게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역시 겨울 이야기.


<바다의 몬스터>
우리 집에 있는 로버트 사부다의 책 중 하나입니다.
정말 굉장한 상어들. 무시무시한 그 모습이 입체로 펼쳐집니다.


<공룡의 비밀>
집에 원서는 있기 때문에...
나중에 알았더면 우리말로 된 책을 살 것을 하고 생각하고 있지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