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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요렇게 살았지 - 퍼즐북 (6장, 48조각씩) ㅣ 앗, 이렇게 흥미진진한 퍼즐이!
이혁 글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역사를 공부하는 퍼즐북이다.
책에는 48피스짜리 퍼즐판이 총6개 들어 있다.
우리 집에도 퍼즐책이 몇 권 있다. 대부분의 책이 영어 원서인지라 내용을 읽기보다는 퍼즐을 맞추고 그림을 보는 게 다였는데,
이 책을 처음에 보고 나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각각의 퍼즐판은 무척이나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게다가 여섯 개의 퍼즐판은 각각 청동기시대- 고구려시대- 백제시대-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로 이렇게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각 시대를 보여준다.
아마도 가장 대표적인 장면으로 뽑았으리라 생각되고, 원서로 처음 이런 퍼즐책을 보았을 때 무척이나 부러웠는데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우리의 역사와 관련된 퍼즐책이 나왔다는 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
책의 왼쪽 페이지는 각기 그림에 따른 그 역사 속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퍼즐을 맞출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아이들이 퍼즐도 맞추고 역사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너무나 재미있는 책.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