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포유류 고래 - 호기심 도서관 18
패스릭 가이스트되르퍼 지음, 조엘 부셰 그림, 장석훈 옮김 / 비룡소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헉! 고래만 포유류인줄 알고 있었는데...

아이가 동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있어서 늘 고래나 돌고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고래는 물 속에 살지만 물고기가 아니라는 말을 해주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고래 뿐 아니라 바다에서 살고 있는 포유류가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럴수가!

고래는 물 속에서 숨을 쉬지 못하며, 물 표면으로 숨을 쉴 때 물기둥처럼 나타난다. 그리고 알이 아닌 새끼를 낳으며, 그 새끼에게 젖을 먹여 키우는 포유류인 것이다.

게다가 고래 이외에도 바다사자, 바다코끼리, 물범들이 모두 포유류에 속한다고 한다. 무척 신기했고 아마도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난 아마 고래밖에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또한 가장 길고 크다는 흰긴수염고래를 코끼리의 몸과 비교해본 것도 실감이 난다. 코끼리 한 마리도 정말 큰데...

고래에 대한 내용이 재미있고도 유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 도서관이라는 말이 정말 실감났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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