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국어나 다른 과목에 대한 학습만화 또는 쉽게 풀어쓴 책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 역시 처음에는 그런 맥락에서 비슷한 책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책을 구입한다던가 읽을 필요를 못느끼고 있었다. 그러던차에 이 책의 홍보용 작은 책자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비슷비슷한 책이라고 느꼈던 내가 얼마나 잘못 각하고 있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다. 만화로 되어있지만 비슷비슷한 우리 말을 어떻게 다른지 너무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만드는 이야기가 정말 어른들에게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을거란 결론이 생겼다. 아직 우리 아이는 어리기에 읽기에 힘이 들지만 내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또 2-3년 있으면 이 책을 우리 아이도 혼자서 읽으면서 국어 어휘 실력을 높일 수 있으리라 확신이 들었다. 국어 실력은 국어 뿐 아니라 아이들의 학교 모든 공부와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한 각각의 비슷한 어휘를 잘 정리하고 올바로 사용할 수 있다면 매사에 자신감도 넘치리라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