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독특하고 재미있으며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생물들의 색깔 이야기 - 자연의 색 이란 제목 역시 무척 호시심을 자아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궁금해진 나는 책을 읽어보았다.
그런데 정말 화려하고 선명한 색으로 무장한 멋진 사진에 한 마디로 반해버렸다.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느껴져 정말 우리가 자연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존해야하는지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빨강색, 노란색, 주황색, 파란색 이러한 색들을 순서대로 해서 각기 자연 속에서 주로 동식물의 색깔을 이야기하고 있고 그에 따른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정말 나 역시 처음 알게 된 내용이 많았다.
내용이 난이도가 높지만 어린 아이들도 그 그림을 보면서 자연 속에 이처럼 멋진 여러 색이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일 것 같다.
또한 초등 전 학년이 보며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는 그런 책이 되리란 확신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