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이와 많이 놀아야지 하지만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황금같은 연휴였기에 아이와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놀았더니 금방 우리 아빠가 최고라고 하는 아이.
더욱 건강하고 씩씩하게, 사랑스럽고 구김없이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저와 우리 아이를 연결하는 멋진 동화를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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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스 루케이도의 책을 관심을 갖고 읽고 있답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나' 5월은 가정의 달인데 아이에게 읽어주면 아마 최고의 멋진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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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우리 아빠.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책인데 한글 동화로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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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의 영문판.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지만 영어 문장이 그리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위한다면 초등학생용. 멋진 아빠의 사랑을 느끼기에는 영문판이라도 동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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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와의 한판 승부. 누가 더 사랑하는 것일까요? |